브랜딩을 업으로 하던 광고기획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1인 가게를 차리면 무엇이 다를까요?
다른 사람들의 업을 좀 더 반짝거리도록, 좀 더 매력적으로 설득되도록 돕던 전문가가, 직접 자기의 브랜드를 가꾸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상암동 원부술집을 시작으로 신촌의 모어댄위스키와 하루키 술집까지. 본인의 이름을 내건 1인 가게로 시작하여 어엿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게 된 원부연 대표는 “시작은 어렵지 않다. 다만 그것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라고 말합니다. 


Be my B;ookchoice 열번째 모임에서는, 문화와 트렌드, 취향을 파는 독립술집들의 이야기 <합니다, 독립술집>에 이어, 최근 공간의 컨셉과 브랜딩은 물론 인테리어와 홍보/운영까지 온전히 도맡으며 경험한 내용을 담은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를 출간한 원부연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어떤 좌충우돌을 겪고, 또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원부연 작가님의 책 중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주제 :  Be my B;ookchoice X 원부연 <우주의 술기운을 모은 브랜드>


+ 일시 : 10/18 (목) 19:30 ~ 21:30


+ 장소 : 성수동 신촌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