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가 만든
브랜드를 위한 공간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인 Be my B는 17년 3월 이후
브랜드를 주제로 강연, 토크, 컨퍼런스, 여행 등 세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를 통해 한끗 다른 브랜드들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오래된 브랜드들의 리브랜딩 전략을 배우고,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매력을 발견하기도 했죠.
스무 명 남짓한 인원으로 시작한 커뮤니티는 어느덧 오천 명의 인원이 모였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우리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울려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이 곳, '데어 바타테(der Batate)' 입니다.
B; Maker zone
B; Setter zone
B; Brander zone
당신의 기획이 실현되는 공간
데어 바타테(der Batate)
총 면적 120평 4개의 크고 작은 공간에서는 최대 100명이 함께하는 행사 운영이 가능합니다,
200회 이상 진행한 브랜드 강연과 토크,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의 운영 노하우로 만들어진 이곳에서 당신의 기획을 완성하세요.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네
성수동 한가운데 지하에 위치한 고구마, 데어 바타테(der Batate)
Be my B가 지향하는 브랜드적인 삶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간을 찾아 다녔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편한 공간이자 Be my B의 지향점을 잘 담고 있어야 하는 그런 곳.
우리는 '소비'와 '생산'이 공존하는 특별한 동네 성수동에 주목했습니다.
데어 바타테(der Batate)가 위치한 빌딩 지하도 과거 스티커 공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를 기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Be my B의 컨셉과 잘 맞았습니다.
나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공간, 데어 바타테(der Batate)
Be my B가 제공하고 싶었던 자연스럽고, 따뜻하고, 위트있는 경험들.
성수동 데어 바타테(der Batate)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찾아오는 길]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88 남정빌딩 지하1층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대관 / 이용 문의 : derbatate@bemyb.kr
* 주차공간이 별도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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