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입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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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한 해를 브랜드의 관점으로 돌아보며, 우리 일상 속 입고 / 먹고 / 머물고 / 즐기고 / 쓰는 브랜드에 주목해 매년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달의브랜드’에 선정된 25개의 브랜드가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각 부문의 후보에 올랐는데요. ‘시의성과 화제성’, ‘의미와 스토리’, ‘영향력과 파급력’, ‘팬과의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 많은 브랜드 가운데 과연 어떤 브랜드가 ‘올해의브랜드’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1차 심사에서 탈락해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달의브랜드들도 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각 부문에 어떤 브랜드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하고, 비마이비와 함께 브랜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하는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에 함께해 주세요!




🏆 올해의브랜드 <입고> 후보🏆 


우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입기도, 향을 입기도 하죠. 패션과 뷰티, 럭셔리 등의 영역에서 활약한 <입고> 부문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01 APR

02 켄드릭 라마

03 코오롱스포츠

04 젤리캣

05 지그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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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PR

K뷰티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전통 강자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제치고, 에이피알(APR)이 K뷰티 시가총액 1위(7조 9,322억 원)에 올라섰거든요. APR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인데요. 단일 브랜드가 아닌 다양한 브랜드를 내세운 포트폴리오 전략이 돋보입니다. 메디큐브가 가장 영리했던 점은 화장품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뷰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점이에요. 고주파와 초음파를 이용한 홈케어 디바이스는 기존 화장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이었어요. 이외에도 APR은 뷰티(메디큐브, 메디큐브 에이지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이너뷰티(글램디), 패션(NDY *구 널디), 엔터테인먼트(포토그레이)까지 아우르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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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켄드릭 라마

2025년 2월, 슈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켄드릭 라마였습니다. 그가 등장했을 때는 시청자 수가 1억 3,35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번 켄드릭 라마의 룩에서 플레어진(나팔바지)이 특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선보인 셀린느의 1,300달러짜리 플레어진은 공연 직후 48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플레어진' 키워드 검색량은 무려 5,000% 급증했죠. 하나의 무대가 만들어낸 패션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이를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2월의 패션 신은 단연 켄드릭 라마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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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코오롱스포츠

한 남자가 산 정상에 가만히 누워있습니다. 어떠한 말이나 자막 없이, 광활한 자연과 그 속에 머무르는 한 인간의 모습을 담은 코오롱스포츠의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어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간 아웃도어 브랜드가 보여주던 ‘자연’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았어요. 가장 높은 산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대신, 자연 속에 머무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연을 도전과 성취의 대상이 아닌, 존재 그 자체로 바라본 거예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보는 코오롱스포츠의 이번 캠페인은 등산, 캠핑 등 젊은 세대의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가장 필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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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젤리캣

키링 열풍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영국의 토이 브랜드 ‘젤리캣’이 성수에 세계 최초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어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된 인형 키링,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팝업스토어, SNS에서 화제를 모은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젤리캣은 현재 Z세대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젤리캣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트렌디함 때문은 아니에요. 트렌드를 따라 하긴 쉽지만, 이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바꾸는 것은 무척 어렵죠. 젤리캣은 애착 인형으로서 형성해온 포근하고 귀여운 감성을 패션 아이템과 강렬한 경험 속에 녹여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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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지그재그

패션에서 뷰티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여성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성수동 XYZ서울에서 뷰티 전문관 '직잭뷰티'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요. '비유티풀(BE-YOU-TIFUL)'이라는 컨셉의 이번 팝업은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어요. 이번 팝업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뷰티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습니다. 패션과 뷰티는 비슷한 고객층을 가지고 있지만, 뷰티 제품은 '직접 발라보고 향을 맡아봐야'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잖아요. 지그재그는 이런 점을 고려해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마련하면서도, 앱과 연결된 경험으로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까지 놓치지 않았죠. 이번 팝업은 지그재그가 패션을 넘어 뷰티 영역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OPEN!🎉


브랜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제 5회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각 부문별 5개의 브랜드, 총 25개의 브랜드를 함께 돌아보며 여러분만의 올해의브랜드를 함께 선정해주세요!


🎁 2025년 올해의브랜드 투표하러 가기




🔽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달의브랜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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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

지난 12월 29일, DDP에서 패션쇼 ‘2024 런웨이투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브랜드, 레이브(RAIVE)가 화제였죠. 레이브의 쇼룸에 설치된 'AI 스크린'이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AI 스크린 체험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318만 뷰를 기록했거든요. 레이브는 오프라인에서 AI를 활용한 경험을 제공하고 SNS에서 사후 바이럴까지. 자체 제작한 테크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레이브는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외부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증강 현실(AR)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레이브는 패션에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경계 없는 자유로운 감성’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옷을 입는 일이 단순히 멋을 내는 것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레이브의 메시지가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만나 더욱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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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그램'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에피그램’은 로컬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2017년부터 시즌마다 하동, 보은, 청송 등 지방 소도시를 선택해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로컬리티' 프로젝트로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에피그램이 그 시선을 도심으로 확장했습니다.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에서 서울 해방촌의 베이커리 '오파토'와 콜라보를 통해 '어반 로컬리티(Urban Locality)'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인 것이죠. "매일 아침 만나는 우리의 새로운 일상의 특별한 방식"이라는 브랜드 에피그램(짧은 글귀)처럼,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로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그들의 다음 여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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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티슈'

지난 4월 1일 공식 론칭을 알린 신생 브랜드 '어티슈(ATiiSSU)'가 패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어요. 어티슈는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누데이크를 성공시킨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네 번째 브랜드이에요. 'Timeless(시간을 초월하는 클래식함)'와 'Issue(혁신적 디자인)'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브랜드명처럼, 첫 번째 컬렉션 '스타킹 컬렉션'부터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어요. 스타킹의 부드럽고 신축적인 질감과 찢어지는 디테일의 미적 요소를 헤드웨어에 접목해 기존 모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놓았거든요. 아이웨어부터 화장품, 디저트, 그리고 이제 헤드웨어까지.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새로운 실험인 어티슈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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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1928년 프랑스의 테니스 전설 르네 라코스테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테니스 셔츠의 소매를 잘라내 입기 시작한 것이 폴로셔츠의 원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33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라코스테를 창립하며 세계 최초 폴로셔츠 ‘L.12.12’를 선보였답니다. 클래식 그 자체인 브랜드 라코스테가 지난 6월,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어요. 테니스 코트를 연상케 하는 바닥,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 사진과 레트로한 테니스 요소들로 꾸며진 실내는 라코스테의 깊은 헤리티지를 보여주었죠. 라코스테가 시대의 변화와 함께한 90년. 라코스테가 시작한 폴로셔츠는 스포츠 웨어의 상징이 되었고, 이 브랜드가 착실히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는 젊은 감각과 합쳐져 새로운 팬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라코스테의 앞으로의 90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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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7월 4일, 알로(alo)의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알로 도산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알로는 2007년 미국 LA에서 시작된 요가 웨어 브랜드인데요. 공기(Air), 땅(Land), 바다(Ocean)의 첫 글자를 따 ‘Alo’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명상과 운동을 위한 고성능 요가 의류를 통해 균형 잡힌 삶의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가파르게 성장했죠.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단추로 한국을 택한 알로.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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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앱스튜디오'

지난 9월, 래퍼 빈지노가 주축인 패션 브랜드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가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스토어 <NAVY : A STORAGE ROOM>을 오픈했습니다. 온라인과 팝업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오던 아이앱스튜디오의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죠. 플래그십 스토어의 콘셉트는 '수장고'로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아이앱스튜디오 답게 그들의 취향을 오롯이 담은 ‘아카이브’ 역할을 합니다. 아이앱스튜디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의 문법을 살짝 비튼 공간 구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각인시켰어요.




다른 부문에는 어떤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먹고> 부문

✅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머물고> 부문

✅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즐기고> 부문

✅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쓰고>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