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먹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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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는 한 해를 브랜드의 관점으로 돌아보며, 우리 일상 속 입고 / 먹고 / 머물고 / 즐기고 / 쓰는 브랜드에 주목해 매년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달의브랜드’에 선정된 25개의 브랜드가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각 부문의 후보에 올랐는데요. ‘시의성과 화제성’, ‘의미와 스토리’, ‘영향력과 파급력’, ‘팬과의 소통’을 기준으로 선정된 많은 브랜드 가운데 과연 어떤 브랜드가 ‘올해의브랜드’ 타이틀을 획득할까요?

1차 심사에서 탈락해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달의브랜드들도 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각 부문에 어떤 브랜드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하고, 비마이비와 함께 브랜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의브랜드를 선정하는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에 함께해 주세요!




🏆 올해의브랜드 <먹고> 후보🏆


우리는 먹고 마시며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합니다. 올 한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했던 <먹고> 부문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01 선양소주

02 깐부치킨

03 맥도날드

04 하이네켄

05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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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선양소주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브랜드, 선양소주의 '선양 오크'가 그 주인공인데요. 국내 유일 오크통 숙성 원액 블렌딩 소주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트렌디한 마케팅으로 단 3일 만에 초도물량 50만 병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브랜드 대표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만들어낸 강력한 팬덤입니다. 선양소주의 조웅래 회장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5.6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릴스 300만 뷰를 기록한 브랜드의 얼굴이 되었어요. 진정성 있는 소통 전략은 판매량으로 이어져 GS25에서는 '참이슬 클래식', '진로', '처음처럼', '새로'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주었어요. 정보보다는 정서, 홍보보다는 공감에 가까운 콘텐츠로 접근한 선양소주의 마케팅은 로컬 브랜드가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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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깐부치킨(🏆11월의브랜드🏆) 

지난 10월 30일, 글로벌 AI 반도체 전쟁의 최전선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맥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CEO들이 최고급 레스토랑 대신, K-직장인들의 퇴근 후 공간인 치킨집을 택했다는 점은 그 자체로 파격적이었죠. 회동 직후 깐부치킨은 미디어의 폭발적인 관심은 물론, 곧바로 출시된 'AI 세트'와 함께 점포를 찾는 손님들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깐부치킨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매장형 치킨집'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강조해왔습니다. 배달 플랫폼이 급성장했을 때도 ‘직접 모여 먹는 공간’에 대한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렇기에 CEO들이 즐겁게 먹고 떠든 이번 치맥 회동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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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성녹돈버거, 창녕갈릭버거 등 지역상생제품을 출시해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원재료 수급의 원활성, 협업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협업 지역을 선정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맥도널드는 로컬 브랜딩을 위해 특산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의도적으로 선택하기도 했어요. 대표적인 예시가 ‘익산 고구마’에요. 국내 최대 산지인 해남에 밀려 만년 2인자로 여겨졌던 익산 고구마는 맥도날드와의 협업 이후 익산시 농산물 산업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죠. 맥도날드는 지난 4년 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약 800톤에 달하는 국내산 식재료를 수급하며, 지역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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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하이네켄 (🏆10월의브랜드🏆)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이 도심 속 잊혀진 공간인 옥상을 활용한 <옥상의 재발견>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사람의 절반 이상은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하이네켄은 역설적이게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넘쳐나지만 현대인이 느끼는 ‘도심 속 외로움’에 주목했습니다. 잊혀진 공간인 옥상을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바꾸고자 한 거예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하이네켄이 전달한 일관된 가치는 ‘소통’입니다. 외로운 도심 생활에서도 맥주를 마시는 순간만큼은 온전히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해 왔어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교감이라는 가치를 새롭게 풀어낼 하이네켄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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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벤슨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지난 5월 압구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가오픈 기간을 포함해, 벤슨을 경험하기 위해 매장 앞에 줄을 서있는 모습은 마치 파이브가이즈의 오픈 초기 모습을 연상케 했어요. 벤슨은 <FREEZE THE MOMENT>를 슬로건으로,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 그대로를 강조합니다. 이는 벤슨의 캐릭터인 벌꿀오소리와도 연결 되는데요. 귀여운 벌꿀오소리는 보기와는 다르게 ‘용맹함과 도전 정신’ 그리고 ‘진정성과 솔직함’을 의미해요. 몸집은 작지만 포식자에게도 겁없이 맞서는 벌꿀오소리는,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벤슨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도전적인 자세를 의미합니다.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 OPEN!🎉


브랜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제 5회 2025년 올해의브랜드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각 부문별 5개의 브랜드, 총 25개의 브랜드를 함께 돌아보며 여러분만의 올해의브랜드를 함께 선정해주세요!


🎁 2025년 올해의브랜드 투표하러 가기




🔽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달의브랜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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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긴'

세상 모두를 웃음짓게 만드는 새로운 증류주 브랜드, 아이긴이 탄생했습니다. 패키지에서부터 볼드한 타이포와 함께 키치한 비주얼에서 아이긴만의 위트가 느껴지는데요. 아이긴은  'Where the smiles begin'이라는 슬로건처럼 즐거움과 웃음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충남 예산에는 아이긴의 양조장 ‘지니스램프’가 있어요. 예산 지역의 쌀과 당도 높은 사과로 만든 발효액을 베이스로 애플토닉을 출시했습니다.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주류 브랜드죠. 아이긴은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지만, 증류주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큰 포부를 품고 있답니다. 아이긴의 미래가 내년에도 기대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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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저속노화의 한 해였죠. 마라맛 같은 도파민을 찾던 Z세대가 이제는 느리지만 건강한 한 끼를 찾아 움직이고 있어요. 이렇게 '천천히 늙는다'는 개념의 건강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와 손잡고 선보인 '저속노화 레시피' 캠페인이 화제를 모았아요. 제스프리는 정희원 교수와 함께 키위로 만든 건강한 식단을 직접 먹어보고 리뷰하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미슐랭 채소요리 맛집 '베지스튜디오'와 협업한 ‘제주 썬콜드키위 채소밥’ 메뉴를 식당에 방문해서 먹어보고 건강식이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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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지난 4월 15일, 컬리가 새로운 PB 브랜드 '차려낸'을 선보이며 가정 간편식 시장에 당당히 발을 내디뎠습니다. 프리미엄 식재료로 알려진 컬리가 이번에는 가정 간편식에만 집중한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죠. '차려낸'은 최저가 가공식품 '99시리즈'보다 품질이 좋고, 프리미엄 '컬리스'보다 가성비가 높은 중간 포지션을 노리고 있어요. 올해 안에 30여 종, 내년에는 100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랍니다. 컬리의 장기적인 목표는 간편식 업계의 '커클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코스트코의 PB 브랜드처럼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믿을 수 있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예요. 10년, 20년이 지나도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꿈꾸는 컬리의 새로운 도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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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림이 80년대 야장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를 선보였습니다. 1985년 대구 계성통닭에서 시작해 양념치킨으로 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맥시칸의 전통을 기념하며, 이번 팝업은 그 시절 유원지를 떠올리게 하는 입구, 파라솔, 간판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복고 감성을 물씬 풍기고 있어요. 이번 팝업은 무엇보다 하림의 맥시칸 치킨 브랜드를 알리는 것, 그리고 맥시칸 치킨-멕시칸 치킨-멕시카나 치킨 등 브랜드명이 유사한 3개 브랜드와 차별점을 두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의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는 우리에게 늘 신선함과 재미를 가져다주는 것 같은데요. 6월 성수를 뜨겁게 달궜던 치킨 공화국의 근본 브랜드, 하림과 맥시칸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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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비어스탠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7월 12일 성수동에서 오픈한 삿포로맥주의 첫 번째 해외 매장인데요. 글로벌 최초로 국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일본 긴자의 '삿포로 생맥주 블랙라벨 더 바' 컨셉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삿포로가 이 매장을 통해 추구하는 바는 명확해요. 1876년부터 이어진 '최고의 한 잔' 철학을 완성하는 공간을 직접 제공하는 것과 함께, 한 잔의 맥주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좁히고 즐거운 교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죠. 하루 300명의 고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프리미엄 맥주 소비 증가와 2030세대의 '짧은 회식' 문화 확산이라는 시장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파는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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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 새롭게 문을 연 오설록의 말차 누들바는 ‘차(茶)를 먹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합니다. 이는 오설록이 처음 선보이는 식사공간이자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으로, 브랜드 확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도입니다.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오픈 키친과 개방형 제면실도 매력적이죠. 덕분에 방문객은 하루 한 번 직접 뽑아내는 제면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티뮤지엄에서 준비한 로스티드 티로 식전을 즐기며 차를 오감으로 경험합니다. 특히 미쉐린 스타 김도윤 셰프가 메뉴개발에 참여해 깊이와 전문성을 더합니다. 차와 미식이 교차하는 말차 누들바에서, 오설록이 차 문화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다른 부문에는 어떤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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