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실물(實物)의 모양(模樣)을 있는 그대로 그려 냄.


스스로를 더 잘 드러내고, 자신만의 개성을 확고히 하고 싶어하는 요즘.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그리고 수많은 다른 SNS 속에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담은 가볍고 짧은 사진들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사진들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나요?


오롯한 나 자신, 그리고 나만의 기억과 향기를 담은 순간을 필름으로 기록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계동의 물나무 사진관. 

'당신'이라는 존재를 사진 한 컷에 진심을 담아 기록합니다. 포토샵도 보정도 없는 물나무의 사진은 화려함이나 멋들어짐과는 조금 거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 한순간 밖에 없을 나의 '현재'를 담은 그 사진은,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자꾸만 보고 싶을 겁니다. 


물나무 사진관이 내어주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하시겠어요?


“사진은 찰나를 찍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 찰나 그 이상을 담기 위한 그릇이에요.”
 - 헤럴드 경제 ‘들어가면 울고 나온다는, 흑백사진관’ 중에서




  • 주제 : Be my B;cut <당신은 누구인가요?>


  • 일시 :  7월 28일 (토) 09:00 - 11:00 


  • 장소 : 계동 물.나무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