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poke는 말하는대로(been spoken for)에서 파생된 말로 맞춤정장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신체사이즈는 물론, 직업, 생활방식 그리고 성격까지. 고객의 모든 것을 녹여내어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옷을 만듭니다. 제작기간도 2~3주가 걸리고 일반 기성복에 비해서 가격도 몇 배나 더 비싸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순간, 혹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날에 비스포크와 함께합니다.


단순히 맞춤정장을 넘어 "옷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지며, 그 옷이 곧 고객의 인격이 된다"라는 신념으로 한국 복식사 60년 전통의 획을 긋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인 필립 공,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지휘자 정명훈이 사랑한 

브랜드, 장미라사입니다. 


9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Be my B;espoke는 장미라사의 이영원 대표님과 함께 비스포크가 빚어내는 품격은 대체 무엇인지, 좋은 옷은 어떤 옷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옷은 옷일 뿐입니다, 좋은 사람이 입는 옷이 좋은 옷입니다. 

클래식을 완성하는 건 결국 예절이거든요"

 - 장미라사 이영원 대표




  • 주제 : Be my B;espoke <Manners maketh Man, 비스포크의 품격>


  • 일시 :  9/30 (일) 14:00 ~ 16:00 


  • 장소 : 장미라사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