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알려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 노들섬. 이 이번 모임의 장소인데요.
아직은 온전히 개방하기 전이라 제한된 출입만 가능하여 모두의 궁금함 속에 무한도전 

헬기장(?) 정도로만 알려진, 서울의 한가운데에서 서울의 자연과 서울이라는 도시를 가장 온전히 머금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매일 어디로 노을이 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일상이지만
이날은 하늘 뿐만 아니라 그 아래 강물 위로 더 붉고 일렁이는 노을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이곳에서의 이번 Be my B는 도시와 도시재생 이야기를 듣고 지역 컨텐츠로서의 서울을 다시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기획과 디자인 전문가 그리고 컨텐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노들섬의 지금을 채우고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Band of Nodeul(밴드오브노들)이 섬의 이야기 / 섬에서 다시 보는 서울 / 섬에서 다시 듣는 서울의 음악들을 준비 했습니다. 


물론 음악과 이야기들을 더욱 풍부하게 즐기기 위한 맥주도 함께요.




  • 주제 : Be my B.O.N 노들섬 - 섬 그리고 서울


  • 일시 : 2017년 8월 11일 (금) 19:30 - 21:30


  • 장소 : 노들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