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사각지대를 비추는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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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앞으로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그리고 가치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 필수로 고려할 기준이 되었죠. 그런데 도대체 ESG가 뭘까요? 조금 더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와서 해석하자면, '그동안 우리가 지불하지 않았던 혹은 소홀했던 영역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비마이비와 함께 했던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는 말해요. 그동안 열심히 외쳐왔던 환경뿐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화 노동자의 처우, 장애인 노동권과 이동권 보장 등 사회적 이슈도 이에 해당하죠. ‘거버넌스’라고 불리는 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은 다음에 다룰게요!


이렇게 다시 개념만 늘어놓으면, '그래서 브랜드는 뭘 해야 하는데?'라고 잘 와닿지 않는데요. 실제로 어떤 브랜드가 묵묵히 진심을 다해 실천하고 있는지 예시를 보면 이해가 쉬워질 것 같아요. 환경과 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발한 브랜드. 지금부터 비마이비가 소개해 드릴 다섯 브랜드는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것이 아닌, 팬시한 브랜딩으로 궁금하고 이용하고 싶게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무더운 여름, 그보다 더 뜨겁게 팝업이 열리고 있는 성수에서 비마이비의 국내 최초 '브랜드 책방'을 오픈합니다!🔆

7월을 화려하게 장식할 브랜드 책방📚
자세한 내용은 레터를 다 읽으신 후에 맨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최근 화제 중 하나였던 카페 내 일회용기 사용 금지. 기존부터 일회용기의 대안 중 하나로 텀블러가 가장 접하기 쉬운 방법이었어요. 다양한 타입의 텀블러, 텀블러 할인, 세척기 설치 등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가 동원되었죠. 하지만 텀블러가 실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어요. 그리고 축제처럼 아무도 텀블러를 들고 갈 생각을 하지 않을 사각지대도 있었죠. 이 지대를 트래쉬버스터즈가 ‘다회용기’로 메웠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양을 보고 충격을 받은 곽재원 대표. 제로가 어렵다면 레스(less)는 어떨까요? 장려와 혜택보다는 다회용기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 잡으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다회용기인만큼 버리는 것이 아닌 반납이 중요! / [자료 출처 트래쉬버스터즈 인스타그램]


다회용기의 허들을 낮춰 임팩트를 높인 트래쉬버스터즈. 문제에 본질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이들은 오히려 말랑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스스로를 소셜 섹터이기보다는 패션 브랜드가 되고 싶은 서비스라고 정의하는데요. 이들의 인스타그램만 보아도 이들이 얼마나 재미있는 소통에 진심인지 알 수 있어요. 코로나 19로 축제가 중지되었던 만큼 빠르게 피보팅하여 사내 카페에 진출하고, 위잇딜라이트와 손잡고 배달 용기로 활용되고, CGV의 팝콘과 콜라를 담는 등 오히려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따로 챙길 필요도, 별도 세척 걱정도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 수거가 중요한 만큼 휴대폰과 충전기와 같은 관계처럼 수거의 중요성과 편리함도 강조했습니다. 버스팅 스코어를 통해 얼마큼 환경 개선에 즉각적인 역할을 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는데요. 축제가 재개되는 만큼 이들이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던 축제 현장에서 얼마큼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매월 확인할 수 있는 버스팅 스코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다회용기의 순환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 [자료 출처 트래쉬버스터즈]

재미로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바꾼 브랜드가 있다면, 맛과 감성으로 행동을 바꾸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연남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얼스어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처음 들어보는 분도 있겠지만, 아마 카페 좀 좋아하신다 혹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하는 구독자 여러분이라면 이미 알고 있었거예요. 맛있는 케이크로 유명한 것뿐 아니라, 그 케이크를 포장해 가는 방식도 조금 독특한데요. 조각 케이크를 락앤락 뚜껑에 얹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케이크 포장을 위해 김치통과 감자탕 냄비 등 ‘모든’ 식기가 동원된다고 해요. 카페 안에서도 그릇과 커틀러리는 물론, 휴지 대신 손수건, 한 번 쓰고 버리지 않는 베이킹 도구 등 플라스틱을 포함한 쓰레기를 일절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번거로운포장법 / [자료 캡쳐 얼스어스 인스타그램]


얼스어스가 ‘카페’ 이전에 길현희 대표의 ‘홈 카페’ 계정의 이름이었다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오래전부터 이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었던 비마이비는, 홈 카페를 통해 예쁜 감성뿐 아니라 다회용기를 쓰는 모습, 자연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모습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고 그 아름다움을 느꼈어요. ‘이렇게 예쁜 배경과 플레이팅’을 통해 소비자가 먼저 직접 해보고 싶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던 길현희 대표. 이 의도가 잘 적중했죠? 다회용기에 포장하는 일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종이상자 혹은 은박지를 다회용기로 해석하며, 브랜드의 신념과 고객이 각자 한 해석이 대립하는 순간도 있었어요. 그중 신념을 택하며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우리 브랜드의 팬을 만들 수 있었어요.



자연을 배경으로 나도 해보고 싶은 홈 카페를 하던 얼스어스 계정 / [자료 캡쳐 얼스어스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해,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마이비레터 구독자 여러분은 ‘곰’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세요? 요즘 비마이비가 주목하는 베어는 바로, 베어베터입니다. B로 시작하는 점도 꽤 마음에 들지만, 이들의 속도와 방향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기 때문이에요. 베어베터의 네임은 ‘Bear Makes the World Better’라는 뜻으로, 곰의 무뚝뚝하고 단조로운 표정을 우직하게 표현해냈어요. NHN에서 연을 이어온 김정호, 이진희 두 대표가 발달 장애인의 고용을 해결하고자 만든 브랜드입니다. 50인 이상의 기업은 의무적으로 장애인 직원을 직원 수의 2.7%만큼 채용해야 해요. 혹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이나 자립작업장의 생산품 판매를 전담하거나 도급을 주어야 하죠. 베어베터는 기업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하며 우리 사회 고용 구조의 사각지대에 놓인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우직하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뽐내는 베베 / [자료 출처 베어베터]


자신만의 속도를 믿는 느린 곰들이 만드는 이 브랜드는 그저 ‘착한 브랜드’라고 표현하기에는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베어베터의 팬들은 이 브랜드를 선의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서 갖고 싶고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찾기 때문이에요. 베어베터는 구성원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규칙과 반복’에서 강점을 찾아내 '할 수 있는 형태'로 일을 설계합니다. 베어베터는 속도를 강요하지 않고 240명이 넘는 발달장애 직원을 고용했어요. 이런 베어베터가 성수에 10주년 기념 팝업을 열었습니다. 팝업에서는 베어베터 구성원들의 문답과 각 팀의 역할과 성과를 잘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조화되어있죠. 사회적 의미보다 진짜 ‘브랜드力’으로 승부하는 베어베터 답게, 귀여운 베베가 성수를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김정호 대표는 ‘브라이언임팩트’의 무보수 이사장이 되었어요. 브라이언임팩트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2021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지원 등 소셜임팩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을 지원하는거죠. 현재 6개의 조직을 대상으로 100억 규모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김정호 대표의 행보는 앞으로 베어베터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 얼마나 더 넓은 사회적 문제를 포용하는 곰으로 진화하도록 할까요?



성수를 점령한 자이언트 베베 / [자료 출처 베어베터 인스타그램]

그런가 하면 세월의 지혜와 노하우를 내세우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신이어마켙은 할배할매의 정겨운 잔소리, 매운 직언에 새로운 가치를 입힌 브랜드입니다. Senior를 소리 나는 대로 ‘신이어’로 표기해, 신에 새로움(新), 매움(辛), 그리고 나아감(兟)이라는 의미를 담았죠. 네이밍뿐 아니라 로고 역시 주목해야 해요.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로고와 네이밍을 개발하는 아보카도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목표를 ‘수레’로 형상화했다고 해요. 이 수레를 굴러가게 하는 바퀴에 ‘행복’을 상징하는 스마일을 담았습니다. 따듯함이 느껴지도록 노란색을 사용했고, 우리 할머니가 쓴 것 같은 친근한 ‘삐뚤빼뚤한’ 폰트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삐뚤빼뚤한 수레와 스마일, 그리고 손 글씨 / [자료 출처 아보카도]


어르신들이 직접 꾹꾹 눌러쓴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MZ세대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던져줍니다. 우리 할머니 같은 따듯한 마음은 덤으로요. 귀여운 그림체로 노트도, 엽서도, 메모지도 마스킹 테이프도 만듭니다. 달력도 판매해, 처음에는 자신의 그림을 좋아할지 반신반의, 아니 의심만 하던 어르신들에게 뿌듯함과 신기함, 그리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려 드렸죠. 신이어마켙은 시니어를 어떻게 모실까요? 복지관에서 생계를 위해 폐지를 모으시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프로젝트에 참여시킵니다. 많이 사는 것보다는 그저 꾸준히 관심을 가져달라는 심현보 대표, 신이어마켙 역시 이들만의 속도로 전진하는 브랜드입니다.



시니어들의 마음이 담긴 응원 / [자료 출처 신이어마켙 인스타그램]

러쉬는 전략적으로 친환경을 외친 브랜드가 아닌 27년 전 외진 항구 도시에서 ‘착하고 건강하게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아무도 환경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을 때부터요. 러쉬는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믿어오는 'WE BELIEVE'라는 여섯 가지 윤리적 믿음이 있습니다. 이런 믿음 덕분에 브랜드가 더 '나다움'을 갖기도 하고요.



Fighting Animal Testing | 가장 타협할 수 없는 동물 실험 반대가 첫 번째 믿음입니다. 실험 과정은 물론이고, 원재료를 만드는 과정에도 동물 실험을 거쳤다면 바로 거래를 끊을 정도로 이 원칙은 강력해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대체 실험에 힘쓰는 과학자, 교육 단체, 입법자 등에게 수상하는 LUSH PRIZE도 있죠. 광고나 할인 행사는 하지 않지만, 이런 믿음을 실현하는 데에는 적극적으로 후원합니다.
Freshest | 러쉬의 신선함은 제품에도,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도 느껴져요. 러쉬 매장을 지나갈 때 어떤 점이 여러분을 사로잡나요? 향도 색도 러쉬만의 독특함이 있지만, 치즈나 과일, 생선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시장’같은 진열 방식은 다른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방식에요. 런던의 Borough Market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의 신선함을 눈으로 보고 향으로 맡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싱싱한 생물처럼 제품을 진열합니다. 신선 기간이 짧은 제품은 실제로 얼음 위에 올려놓는다고 해요.



LUSH 매장의 모티브가 된 Borough Market [자료 total-management.com]


Ethical Buying |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지구촌 곳곳을 누비기도 합니다. 크로아티아를 찾아가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자연 염전에서 질 좋은 바다 소금을 얻기도, 인도의 전통문화를 러쉬의 쇼핑백으로 재해석하기도 하죠. 이런 윤리 소비는 원주민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고 경제적으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러쉬의 이런 날개짓으로 현지 자원과 문화까지 보존할 수 있다는 사실!



철새들의 쉼터인 크로아티아의 Nin. 이 염전을 지키면 철새의 보금자리도 지킬 수 있어요 / [자료 출처 러쉬]


Vegeterian | 러쉬 제품은 비건 제품으로, 원재료를 살펴보면 95% 식물성 원재료만 사용했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성분은 뭐냐고요? 보조제 역할을 위해 인공 성분 대신 자연에서 온 꿀과 라올린 오일, 비즈 왁스이에요. 동물이 열심히 만든 원재료가 이 5%를 차지합니다.
Handmade | 러쉬의 모든 제품에는 손으로 만들어져 투박하고 삐뚤빼뚤, 모양이 일정하지 않지만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정성이 있습니다.
Naked | 코스메틱 브랜드에게 naked란 어떤 의미일까요? 러쉬는 이 질문에 ‘불필요한 포장을 피하고 신선한 모습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그래서 러쉬의 매장에서 제품의 향이 더욱 강렬하게 나고요. 이 향은 러쉬라는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소 중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브랜딩으로 연결됩니다. 러쉬의 제품 중 52%는 전혀 포장이 되어있지 않고, 나머지 48%는 100% 재활용되거나 분리배출 가능한 재사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던 것들에 진심으로 대해온 러쉬. 필환경 시대와 가치 소비의 시대가 오며, 이들의 묵묵함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일관된 과정, 그리고 그것을 제품에 담아낸 브랜딩까지 모든 것에 진심인 브랜드가 바로 러쉬에요.


💡오늘의 레터가 요약되어 있는 my note💡


아래 my note는 클릭해 큰 이미지로 확인하고 마음껏 저장하세요!




⭐비마이비는 채용중⭐



커뮤니티 운영 / 콘텐츠 인턴(디자인 역량 보유 우대) 채용
인턴 기간 : 4개월 (이후 평가 후 정규직 전환)


📍담당 업무
▸ 커뮤니티
-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 행사 운영
- 각종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케팅 및 운영 지원
- 카드 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 전용 공간 (성수동 데어바타테) 대관 행사 업무 지원

 ▸콘텐츠
- 비마이비 브랜드 뉴스레터 (마이비레터) 기획 및 제작 / 운영
-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운영
- 비마이비 신규 유튜브 채널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운영

📍자격 요건
▸ 커뮤니티
- 4년제 대학 재학 이상(휴학생 / 기졸업자 / 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전공 무관
- 팀 동료 및 외부 파트너 브랜드와 소통 및 협업 경험을 쌓고 싶은 분
- 주도적으로 업무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고 싶은 분
- 더워터멜론의 조직 문화인 수박 Spirit과 잘 맞는 분

▸콘텐츠
- 4년제 대학 재학 이상(휴학생 / 기졸업자 / 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전공 무관
- 디지털 콘텐츠(뉴스레터, 카드뉴스 등) 및 자신만의 콘텐츠(블로그, SNS 등) 제작 경험이 있는 분
- 팀 동료 및 외부 파트너 브랜드와 소통 및 협업 경험을 쌓고 싶은 분
- 주도적으로 업무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고 싶은 분
- 더워터멜론의 조직 문화인 수박 Spirit과 잘 맞는 분

📍우대 사항
- 브랜드 관련 주제에 관심이 많고, 커뮤니티 참여 경험이 있는 분
- 이미지 제작 툴 (일러스트, 포토샵 등)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분
- 긍정적이고 꼼꼼한 업무 성향을 가진 분
- 직접 기획/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분

📍지원 관련
- 채용 인원 : 0명
- 고용 형태 : 인턴 (4개월)
- 제출 서류 : (필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 본인의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 시 우대

📍제출 방법
- hi@bemyb.kr으로 이메일 제출
*메일 제목은 [비마이비 / 커뮤니티(혹은 콘텐츠) 인턴 / 이름]으로 작성
- 서류 제출 마감 : 7/10 (일), 23:59까지
- 전형 절차 : 서류 전형 → 실무자 인터뷰 → 최종 합격
- 모집 기간 : 채용 시 마감

📍조건 및 기타 정보
- 급여 : 회사 내규에 따름
- 근무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727 트리스빌딩 2층 더워터멜론



📖비마이비에서는 지금📚


Be my B의 5주년 기념 두 번째 프로젝트, <5! 브랜드 책방 in 성수>

☝🏻이미지를 클릭해 지금 바로 브랜드 책방에 참여 하세요!


돌고 돌아도 책, 쉬고 놀아도 브랜드!
브랜드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는,
엄선한 ‘책 레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브랜드 책방을 성수에 오픈합니다!

☝🏻일정 : 2022.07.15 (금) ~ 2022.07.17 (일)
✌🏻장소 : 
성수동 데어바타테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


비마이비는 브랜드 책방에 '브랜드 도서'하면 떠오르는 대표 저서들을 쓰신 12명분의 저자와 함께 엄선한 49권의 책을 전시합니다.
브랜드 책방에 의미를 더해줄 엄청난 라인업의 다섯 분의 연사와 진행하는 스페셜 세션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 분들을 한 자리에서?👀)


<12명의 브랜드 도서 저자 라인업>

홍성태 한양대 명예교수/한지인 브랜딩 기획자/최장순 엘레멘트컴퍼니 대표/전우성 라운즈 CBO/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CBO/임태수 작가/이승희 브랜드 마케터/
유병욱 TBWA CD/소호 모빌스그룹 대표·프로듀서/브랜드보이/박창선 애프터모멘트 대표


이들이 추천한 49권의 책이 데어바타테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큐레이션만으로도 브랜드力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무더운 여름, 팝업의 격전지 성수역 앞의 브랜드 책방에 들러 인사이트 얻어가세요!


*쾌적한 전시 환경을 위하여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주세요.


<스페셜 세션 라인업>

7/15 (금)
① 홍성태 교수님 북토크 

- 시간 : 19:30 ~ 21:00


7/16 (토)
② 엘레멘트컴퍼니 최장순 대표님 북토크 
- 시간 : 15:00 ~ 16:30
 
③ 북스톤 김은경 대표님 브랜드 세션
- 시간 : 17:00 ~ 18:30


7/17(일)
④ 커피 리브레 서필훈 대표님 브랜드 세션
- 시간 : 15:00 ~ 16:30
 
⑤ 한지인 작가님 북토크
- 시간 : 17:00 ~ 18:30



🎞️생생한 ESG 한 마디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오늘의 마이비레터를 통해 ESG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구독자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레터에서 소개된 브랜드 이외에 ESG에 진심인 브랜드의 생생한 한 마디가 궁금하시다면 비마이비의 지난 세션을 확인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해, 비마이비의 ESG 세션 VOD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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