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큐레이션]#181 콘텐츠로 한 해를 쌓아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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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여러분, 한 해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어느덧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어요. 비마이비도 연말을 맞아 2023년을 돌아보고 있는데요. 마이비레터는 올 한 해 59편의 콘텐츠를 쌓아오며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어요. 취향을 잘 담은 스몰 브랜드를 시작으로, 월 별로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맞게 여러 브랜드를 선정하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올 한 해를 브랜드로 다루며 돌아보니, 변화가 잦은 요즘 오히려 잘하고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는 긴 시간 차곡차곡 자신들의 이야기를 잘 쌓아 왔더라고요. 그래서 마이비레터의 12월 주제는 <BUILD>입니다. 이번 한 달은 올 한 해, 자산을 잘 쌓은 브랜드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에요.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아이즈매거진의 SNS는 트렌드와 이슈의 집합체에요. / [자료 출처 아이즈매거진]


24시간 쉬지 않으며 감각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아이즈매거진은 오늘 레터의 브랜드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낸 브랜드일 거예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를 표방하지만, 뉴스에서 다룰만한 소식을 더 가벼운 형태로 일반 패션 매거진 보다 더 빈번하고 빠르게 전달하는데요. 모든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고 이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의 기준으로 삼고 있어, 트렌드와 이슈를 찾는 사람들은 아이즈매거진의 SNS 계정을 가장 먼저 열어보기도 해요.



10주년을 맞아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인 캠페인 / [자료 출처 아이즈매거진]


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빠르게 올라오는 아이즈매거진의 SNS 게시물 수는 3.7만 개에 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이즈매거진이 콘텐츠를 쌓아온 시간은 올해로 10년이 되었는데요. 라이선스가 아닌 국내 패션 매체가 10년간 성장해 온 것은 패션 및 매거진 업계에 있어 큰 의미로, 이를 기념해 아이즈매거진은 패션 매거진으로서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올 6월,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국내에 뿌리를 내린 브랜드와 함께 협업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앤더슨벨, 지용킴, 디스이즈네버댓 등의 브랜드와 함께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 협업 제품군을 제작하고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어요. 캠페인을 기념하며 하루간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죠.



100명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모아 또 하나의 콘텐츠인 전시로 / [자료 출처 피크닉]


아이즈매거진은 평범한 사람들에 주목하고 인터뷰를 기록하는 ‘[100]’ 프로젝트를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해오고 있어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아닌, 공개 모집으로 선정한 일반인의 삶을 자기소개서와 같은 방식으로 담는 콘텐츠인데요. 올 8월, 약 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를 아이즈매거진이 오프라인에 옮겨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100 : 백 명의 자기소개서’라는 이름의 전시를 통해 100명의 인물이 [100]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정의한 나의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하는 이들 또한 나에 대해 고찰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의 A부터 Z까지 / [자료 출처 아이즈매거진]


‘A to Z’라는 이름으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나를 집중해서 다루는 특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기도 해요. 미디어이자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서 이 분야에 영향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올 10월에는 빈티지 패션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번개장터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빠르게 전할 뿐 아니라, 패션 매거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더 다양한 콘텐츠로 패션 브랜드와 패션 업계를 주목하게 할 아이즈매거진이 기대됩니다!


📌아이즈매거진이 번개장터와 펼친 브랜드 캠페인은 지난 마이비레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화제가 되었던 토스의 금융 다큐멘터리 'FINTECH'(좌)와 올해 유의미한 숫자를 기록한 토스피드(우) / [자료 출처 토스]


지난 2021년, 토스는 화제가 되었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들이 단순한 플랫폼이 아님을 일반 대중에게까지 각인시킨 바 있죠. 토스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지만, 콘텐츠로 사람들과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누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을 친절하게 풀어내고, 이러한 금융을 다루는 토스가 어떤 브랜드인지를 꾸준히 전달해왔습니다. 금융소비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자체적인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는 올 8월 누적 조회 수 3천만을 돌파하기도 했어요.


소비문화 트렌드를 경제적인 시각으로 재미있게 담은 'B주류 경제학' / [자료 출처 머니그라피]


그동안 토스가 ‘금융을 쉽게’라는 미션을 가지고 만든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는 70여 가지에 달해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친근하고 쉽게, 다양한 시각으로 금융을 바라보는데요. 그중 토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 외에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는 주로 문화 트렌드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내용을 담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요. 특히 올 3월에 런칭한 ‘B주류 경제학’은 일상에서 우리가 소비하는 소비문화 이면에 대한 경제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인기를 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죠.


100만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만드는 '생활과경제' / [자료 출처 토스]



10대를 위한 콘텐츠 '생활과 경제'를 알리기 위해 '생경고등학교' 세계관으로 진행한 이벤트 / [자료 출처 토스]


최근에는 ‘생활과 경제’라는 이름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교과목 명과 유사한 콘텐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실생활에서의 금융 상식을 알려주는 컨셉의 콘텐츠인데요. 금융권에서 10대를 대상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이들에게 필요한 상식을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죠. 콘텐츠와 함께 반 배치고사 컨셉의 테스트를 만들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독특하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화제가 되었어요.



토스의 얼굴이 될 귀여운 병아리 캐치 / [자료 출처 토스]


어려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듯, 토스는 플랫폼 내 서비스의 새 소식도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올 7월, 병아리를 모티브로 한 ‘캐치’ 캐릭터를 만들어 새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쥐여주었고, 앱 내에는 캐치 소식 코너를 따로 만들었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치와 함께 보통은 잘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브랜드와 서비스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렸습니다.
금융을 쉽게 만들기 위해 친절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며 브랜드를 쌓아온 토스. 최근에는 ‘헤드라인 인터뷰’를 통해 토스의 리더들이 말하는 토스를 담고, 유명인이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나를 나답게 하는 소비’ 시리즈를 선보여 콘텐츠 맛집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는데요.  내년에는 또 어떤 방식의 콘텐츠로 금융을 쉽고 새롭게 만들고 브랜드를 쌓아 올릴까요?



항공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에어로케이 / [자료 출처 에어로케이]


지루할 수 있는 비행에 콘텐츠로 새로움을 더한 브랜드, 청주국제공항 거점의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K입니다. 코리아Korea를 뒤집은 글자에서 항공을 뜻하는 Aero와 Korea의 K를 찾아, 한국을 대표할 새 항공사라는 뜻을 이름에 부여한 에어로케이AeroK는 항공 스타트업으로도 불립니다. 에어로케이는 그 이름처럼 항공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요. 젠더리스 유니폼 화보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죠. 기본적으로 높은 자본을 필요로 하는 항공업은 진입장벽이 유독 높아, 역사가 있는 기존 항공사들 사이에서 신생 항공사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데요. 에어로케이는 저가항공을 넘어 초저가 항공을 표방하며 여기에 콘텐츠를 더해 특별한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어요.



비행의 순간에도 특별한 경험을 더한 콘텐츠 / [자료 출처 에어로케이]



사회적인 가치에 콘텐츠라는 날개를 달아 함께 비행했어요. / [자료 출처 에어로케이]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에서 ‘기내 콘텐츠로 더 즐거운 비행을 경험하라’고 안내할 만큼 에어로케이는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여정을 이끄는데 진심이에요. 콘텐츠는 가장 먼저 비행이 이루어지는 여객기 내에서 이루어졌어요. 승객이 심심할 때 면세 책자나 안전 카드를 꺼내 보는 선반에 시나 소설, 에세이, 매거진까지 다양한 책 180종을 꽂아 랜덤 책을 꺼내볼 수 있는 ‘기내 서점’을 오픈하고, 김이나 작사가와는 특별 기내 방송을, 가수 선우정아와는 기내 콘서트를 열고 숨은 명곡을 이착륙 플레이리스트로 제공하는 ‘아티스트 온 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죠. 시니어의 도전을 응원하는 신이어마켙, 유기 동물에게 가족을 찾아주는 포인핸드 등과 함께 캠페인 펼쳐 헤드레스트 커버와 굿즈, 기내 방송에 이르는 방식으로 콘텐츠에 사회적인 가치를 녹여내기도 했어요.



오사카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오사카스러운' 것을 담아 전했어요. / [자료 출처 림앤코]


에어로케이는 취항하는 도시의 사람들을 조명하는 인터뷰 콘텐츠 ‘에어로케이 미츠Aero K meets’를 만들어 승객이 목적지를 더 깊이 이해하고 특별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올 7월 청주와 오사카를 오가는 에어로케이의 첫 국제선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사카 편을 제작하여, 오사카에서 나고 자란 다양한 사람들이 말하는 ‘오사카스러운’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했죠. ‘마이 리추얼 트래블’이라는 이름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에어로케이 국제선 취항지의 매력을 좀 더 가볍고 직관적으로 담아내기도 했어요.
여행이 본격적으로 더 자유로워졌던 올 한 해, 에어로케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행에서 여행으로, 여행에서 여정으로 향하는 경험을 이끌었는데요. 2024년의 에어로케이는 어떤 콘텐츠로 새로운 여정을 만들어 갈까요?


📌에어로케이가 신이어마켙과 함께 진행했던 캠페인은 지난 마이비레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새벽 배송의 창시자이자 이커머스 시장을 이끄는 컬리의 상품 페이지는 조금 특별합니다. 단순히 어떤 상품이고 어디서 왔는지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서, 이 상품이 어떻게 오게 되었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큐레이션을 하죠. 상품 페이지를 구매를 위한 단계이자 필수적인 정보만 담으면 되는 곳으로 여긴 것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콘텐츠로 바라보고 여기에 컬리의 상품을 통한 고객의 경험을 담은 것인데요. 컬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더 고급지게 복숭아 취향을 찾게 한 복숭아 샘플러 / [자료 출처 컬리]



매달 식재료의 취향을 찾도록 가이드 하는 에피큐어 / [자료 출처 에피큐어]


올여름 컬리의 ‘복숭아 샘플러’가 큰 화제가 되었어요. 국내 대표 백도 품종 6가지를 하루에 두 종류씩 맛보며 복숭아의 취향을 탐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딱복(딱딱한 복숭아), 물복(물렁한 복숭아)으로 갈리는 복숭아 취향 싸움을 친절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고급 버전의 큐레이션으로 이끌어 냈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죠. 컬리는 작은 식재료 하나도 제대로 알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미식가를 위한 뉴스레터 ‘에피큐어’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에피큐어에서 다루는 식재료를 샘플러로 출시해, 복합적인 콘텐츠로서 깊이 있고 특별한 식(食) 경험을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무려 736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8번째 냉터뷰 / [자료 출처 일일칠-117]


컬리는 브랜드의 서브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컬리의 새벽 배송 시간을 의미해요)에서 올 2월부터 방송인 덱스와 함께 ‘냉터뷰’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게스트의 냉장고를 소개하는 방식의 이전 포맷에서 업그레이드하여, 냉장고의 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콘텐츠까지 담고 있는데요. 컬리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아 식재료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면서도, 이를 주제로 흥미를 이끌어내 매 에피소드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컬리의 고객들이 직접 콘텐츠를 쌓아갈 수 있는 컬리로그 / [자료 출처 컬리]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컬리는 올 5월 고객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컬리로그’를 공식 오픈했는데요. 레시피와 푸드스타일링 등 일명 컬리 라이프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든 것이죠. 컬리의 콘텐츠를 즐기고, 컬리의 상품을 통해 미식의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까지, 컬리는 콘텐츠를 보다 특별하게 활용해 브랜드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29CM의 간판 콘텐츠 PT / [자료 출처 29CM]


패션부터 컬처에 이르기까지 감도 깊은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29CM는 그 감도만큼이나 감각적인 콘텐츠를 만들기로 유명해요. 삶의 취향이나 감각을 넓혀주는 게이트 역할을 한다는 브랜드의 사명을 갖고, 콘텐츠를 통해 좋은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죠. 광고주에게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컨셉으로 브랜드의 소구 포인트에 집중하는 콘텐츠 ‘PT’는 그동안 수백여 개 브랜드와 함께하며 29CM의 간판 프로젝트가 되었어요.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제안하는 ‘수요입점회’는 그동안 약 4000여 개의 브랜드를 소개했고, 올 9월에는 여성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유메르UMER와 함께한 수요입점회에서 하루 만에 21억 원(10초에 1개씩 팔린 셈이에요)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죠.



감각적인 오프라인 쇼룸을 갖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어라운드쇼룸(AROUND SHOWROOM)’ / [자료 출처 29CM]



완성도 높은 디자인 브랜드를 큐레이션 하는 ‘29디자인뮤지엄(29 DESIGN MUSEUM)’  / [자료 출처 29CM]


콘텐츠를 통해 많은 패션 브랜드를 사람들과 이어준 29CM는 그 영역을 라이프스타일로 본격 확장하고 있어요. 지난해 7월부터는 오프라인 쇼룸이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브랜드 디렉터가 쇼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어라운드쇼룸(AROUND SHOWROOM)’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죠. 여기에 이어 올 2월부터는 ‘29디자인뮤지엄(29 DESIGN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에 집중해 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완성도 높은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디자인 뮤지엄이라는 이름처럼 층별로 미술관을 거닐 듯 둘러보며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에요.



라이프스타일의 취향을 만날 수 있는 공간, TTRS / [자료 출처 TTRS]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29CM의 콘텐츠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펼쳐져요. 올 10월에는 프리미엄 리빙 디자이너 브랜드를 주력으로 하는 셀렉트샵 ‘TTRS’를 오픈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어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는 국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인데요. 자신의 취향대로 공간을 꾸미고 싶은 라이프 세터를 위해 가구와 조명, 홈데코, 가드닝에 이르는 홈 리빙의 전 영역에서 큐레이션 하여 사람들이 29CM와 TTRS를 통해 더 새롭고 선명한 취향을 만날 수 있게 했죠.
콘텐츠Contents의 C, 미디어Media의 M이 만나 이룬 브랜드 네임에서 볼 수 있듯, 29CM는 콘텐츠를 통해 취향을 큐레이션 한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오랜 시간 잘 쌓아왔는데요. 점차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29CM가 내년에는 어떤 콘텐츠를 통해 취향을 찾도록 안내할지 기대됩니다.




올해 마이비레터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어요. 

✔️ 우선 가장 큰 시도 중 하나는 13명의 구독자 여러분과 단독 트립을 진행한 것이에요. 두 번의 만남을 통해,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경험하고, 경쟁을 통해 마이비레터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함께 만들기도 했죠. 

✔️ 그리고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브랜딩을 잘 해온 다섯 명도 만났고요. (생각노트, 우현수, 스투시, 브랜드 만드는 남자, 위씨리스트님 모두 감사해요!)

✔️ 마이비레터를 더 효과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도 수정을 거듭하고 있어요.

✔️ 그리고 각 월마다의 주제를 정해 시의적절한 이야기와 마이비레터가 전하고자 하는 인사이트를 크게 묶기도 했죠. 올해를 비추어 내년을 브랜드로 미리 내다보고 싶으신 분은 올해 마이비레터가 어떤 주제를 선정했고, 어떤 브랜드를 함께 이야기했는지 한 해를 복습해 보는 것도 좋은 한 해의 리추얼이 될 거예요. 

마이비레터는 계속 진화합니다! 이 세상에 브랜드 이야기는 끝이 없으니까요. 12월 한 달 동안 마이비레터가 전하고 정리하는 인사이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우리 2024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오늘의 레터가 요약되어 있는 my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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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으면 좋을 지난 마이비레터

👉🏻#164 이들도 없이, 브랜드를 키우신다고요?

👉🏻#147 함께 나아갈 방향을 인쇄하는 브랜드북 

 


이번 호는 
본 링크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비마이비는 지금📚



새로운 브랜드 비법을 찾아내고 전수하는 
브랜드 마스터가 전하는 브랜드 팬을 만드는 진짜 법칙!


마케팅의 상위 1%에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요?

소수를 공략해 대중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이번 북토크에서 찾아보세요!


📖 북토크 개요
-도서 : <스파이크>
-주제 : 브랜드 팬을 만드는 궁극의 법칙, 기존의 마케팅 이론을 뒤집는 발상의 전환
-일시 : 12/13(수) 19:30-21:10
-장소 : 데어바타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8 지하1층)


🎁 이번 북토크 세션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도서 <스파이크>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신청하러 가기




🖋️ 새로운 문구 아지트 오픈 소식🦌


도심 속 문구 아지트
문보장 2호점 GRAND OPEN



최근 비마이비에서는 책과 문구의 진심인 교보문고와 함께 도쿄로 브랜드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문구로 도쿄를 돌아보며 문구덕후의 덕심을 채울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요!
교보문고의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인 문보장의 새로운 소식을 안고 왔습니다.🕊️


바로, 교보문고 강남점에 문보장 2호점을 오픈한다는 것인데요!


작년 성수에서의 팝업스토어, 올해 7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첫 번째 정식 매장 론칭을 거쳐
이번 주 금요일(12/8), 교보문고 강남점 G코너에서 문보장을 바로 만나볼 수 있어요!👀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문구가 주인공이 되는 보물 같은 공간인 문보장.🖋️

이곳의 시작을 함께 하며, 반짝이는 숨겨진 문구를 발견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새로운 문보장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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