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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제3의 매력을 찾은, 플랫폼
2022. 5. 18.
플랫폼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세상에 나왔어요. 하지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사각지대에 놓인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죠. 우리도 미처 몰랐던 불편함을 해소해 제3의 매력을 만든 브랜드, 오늘 레터의 주제입니다. 우리 브랜드는 어떤 불편함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오늘의 레터를 통해 힌트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01 페스티벌 아니고 공부 라인업, Wonderwall
02 내 폰 밖의 지우개, 민팃03 침묵의 자유를, 고요한 택시04 신생 브랜드를 녹이는 1, 위쿡05 최애가 나에게 갠톡을, 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