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큐레이션]브랜드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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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게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란 무엇인가?

지금은 브랜드의 시대입니다. 수박레터 구독자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만한 명제일 거예요. 개인, 회사, 사업, 조직 모두 브랜드로서 자신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죠. 더워터멜론이 꿈꾸는 브랜드 민주화 최전선에 있는 아보카도는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고, 누구나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은 사장님(소상공인)을 만나고, 더 많은 대표님(스타트업)을 만나고, 그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아보카도’에게 ‘브랜드 민주화’는 아보카도 존재의 이유이자 목표입니다. 또 ‘브랜드 민주화’라는 과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그 곳이 어디라도, ‘아보카도’라는 팀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아보카도의 활약 속에 이뤄낸 작년 한 해의 성과,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2022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인 아보카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보카도를 주목해달라카도라!🥑



브랜드 업계에 아보카도도 있다카도!


아보카도는 지난 2021년 10월로 만 3살이 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스타트업에게는 제법 긴 시간을 버텨냈어요. 사실 아보카도라는 서비스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런칭하기 전, 브랜드 업계의 많은 전문가로부터 걱정과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브랜드를 만든다는 게 정말로 가능할까? 플랫폼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잘 될까? 등등, 브랜드를 만들어 본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아보카도는 자신 있었습니다. 브랜드 민주화라는 분명한 비전이 있었고, 그 비전을 이뤄줄 수 있는 사람과 기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보카도의 지난 3년을 돌아보겠습니다. 대략 700여 개 가까운 브랜드를 개발했고, 2021년 한 해만 해도 수백 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 브랜드 로고, 브랜드 네임, 브랜드 패키지, 브랜드 슬로건, 브랜드 굿즈 등 브랜드로서의 시작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한 가지 자랑을 더하자면, 아보카도가 3년동안 활동을 이어오며 감히 아보카도의 찐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들도 생겼답니다!(👈클릭하시면 아보카도 고객의 찐 리뷰가!) 아직 갈 길이 더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브랜드 업계에 이렇게 당당히 이야기할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업계에 아보카도도 있다카도! 🥑



👆아보카도가 궁금하시다면 이미지를 클릭!  / [자료 아보카도] 

 


서울메이드, 네이버, 배민 그리고 B2B 비즈니스


아보카도에게 있어 2021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어마어마한 파트너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인데요! 서울메이드, 네이버, 배민 아카데미, K-WATER, 서울테크노파크, 한국생산성본부, 대학별 창업지원단, 창업진흥원, KT&G 상상플래닛,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아산나눔재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고맙다카도🥑!)

이 어마어마한 파트너들과 대체 어떤 일을 했냐 구요? ‘서울메이드(👈클릭하시면 서울메이드를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어요)라는 파트너와는, 서울산업진흥원의 라이프스타일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의 2021년 컨셉인 ‘미코노미’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26개 중소기업과 만나 브랜드 워크샵, 강연, 멘토링, 해커톤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교육을 진행했죠. 이를 토대로 미코노미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는 장장 6개월간의 긴 프로젝트를 함께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전체 26개 중소기업 중 실제 15개 브랜드에게 미코노미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게 되었고, 15개 브랜드 모두 다른 패키지 디자인이지만 미코노미 컨셉에 맞게 개발된 디자인 모티프가 각각의 브랜드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통일성 있으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보카도가 개발하고, 서울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 [자료 아보카도]


네이버와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는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성장을 돕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소상공인 브랜드를 만났어요. 그리고 그 브랜드의 시작부터 꿈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점검해 보는 브랜드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 서베이 내용을 토대로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고, 나아가 실제 장사에 도움이 되는 브랜딩 키트(도장, 제품 안내문 등)까지 제작하여 많은 사장님들의 사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렸습니다.

 


아보카도의 손을 거쳐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브랜드들 / [자료 아보카도] 


소상공인 브랜딩,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기업이죠. 아보카도는 ‘배민 아카데미’과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장님들을 위한 진짜 장사 학교, ‘배민 아카데미’에서는 매년 ‘꽃보다매출’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요. 아보카도는 이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사장님의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른바 ‘사장님의 브랜드’!

‘사장님의 브랜드’를 통해 8개의 각기 다른 사장님들과 가게를 만날 수 있었어요. 브랜드 영역별 전문가의 강연과 가게 방문 및 현장에서의 멘토링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가게별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롭게 만든 로고를 활용해 새로운 간판과 새로운 굿즈까지 제작해 실제 사장님들의 사업에 도움을 드렸죠.



이외에도 앞서 말씀드렸던,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돕는 다양한 기관 및 회사와의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고, 그들이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나아가는 일에 아보카도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보카도가 배민 아카데미의 '꽃보다 매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8개 가게의 새로운 로고 / [자료 아보카도]



가까워지고 있는 브랜드 A to Z


아보카도의 처음 시작은 로고 상품(브랜드 서베이를 통한 멘토링 후 로고 후보안을 개발하는 현재의 일대일 로고 상품과 유사한 형태)과 일부 굿즈 정도였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브랜드를 만드는 A to Z 중 A를 막 쓰기 시작한(?)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2021년 한 해 아보카도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는, 브랜드 패키지라는 신규 상품을 런칭하는 등 아보카도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넓고 다양해졌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드 패키지란, 브랜드 로고를 배치 및 패턴화해서 디자인하는 스탠다드 상품과 디자인 모티프부터 시작해 패키지 디자인까지 이르는 고도화된 형태의 프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종이박스, 각대 봉투, 스티커, 쇼핑백, 파우치 등 브랜드가 필요로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사업의 의미를 담아 개발하는 아보카도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상품입니다.

아보카도가 태동할 시점의 초기 상품군에 비해, 지금은 로고 개발 영역만 해도 1:1 상품, 10종 후보안 상품, 5종 후보안 상품, 커스텀 로고 상품까지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브랜드 네임, 브랜드 슬로건, 브랜드 굿즈, 거기에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패키지까지! 브랜드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된 상품들을 린
(Lean)하게 구축하며 아보카도만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 패키지 상품을 통해서도, 벌써부터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과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중이에요.

하지만 아보카도가 도와드릴 수 있는 영역은 상품 패키지에만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배민 아카데미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사장님들에게는 내 가게의 얼굴을 대표할 수 있는 간판 브랜딩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간판 디자인과 제작, 설치까지의 전 과정을 아보카도가 함께 도와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과 스몰 브랜드의 실질적인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회사 소개서나, 포스터 등 다양한 브랜드 툴 또한 아보카도 디자인 솔루션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를 더 매력적으로. 간판까지 확장하는 아보카도 / [자료 아보카도]


이렇게 아보카도는 “잘 되겠어?”라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걱정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업계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아보카도를 만나면 누군가에게는 브랜드를 위한 최소한을, 또 누군가에게는 브랜드를 위한 최대한을, 즉 브랜드를 위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A to Z를 향해 몇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한 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위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아보카도 / [자료 아보카도]



아보카도를 아보카도하게 하다!


2021년은 아보카도 내부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했었던 한 해였습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건들을 공유해드리면, 아보카도의 자랑 카도 캐릭터에 대한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카도와 가드너 / [자료 아보카도] 


카도는 아보카도 서비스 초창기부터 아보카도를 알리는 최전선에서 열심히 일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최초 버전에서 조금씩 조금씩 다듬는 작업을 진행, 캐릭터로서의 기초를 다져나갔습니다. 올해부터 카도는 더 다양한 영역에서 아보카도를 알리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니 앞으로 카도의 활약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나마 지금까지의 카도 변천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카도 ver 1.0 : 초창기 카도의 모습입니다. 이때에는 정제되지 않은 상태로 팔다리의 길이가 자유롭게 사용되어 카도가 활용된 영역마다 동일한 캐릭터라고 보기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세로로 길죽한 형태로 귀여움이 덜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의 캐릭터는 어린아이를 표방하는데, 어린아이가 가진 외형적 특징인 큰 눈, 간격이 좁은 눈코입, 짧은 몸 등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태초의 카도 / [자료 아보카도]


2. 카도 ver 2.0 : 그 다음 버전의 카도는 1.0에 비해 규격화된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0에 와서 기본적인 카도 가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응용 캐릭터를 만들어도 하나의 캐릭터처럼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카도보다 밝아지긴 했으나 그럼에도 색상에 있어 약간의 칙칙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귀엽다카도... / [자료 아보카도] 

 

3. 카도 ver 3.0 : 현재의 카도 모습입니다. 외곽라인의 곡선이 완만해져 좀 더 원형에 가까운 동그란 형태로 변형하여 좀 더 매력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거기에 짧아진 팔다리로 좀 더 어린아이의 형태를 표방해 이전 버전과 비교해 좀 더 캐릭터답게 진화하게 되었고, 볼터치에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밀도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에 있어서도 좀 더 밝아진 색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여움이 폭발한다카도! 🥑




카도는 발전중 / [자료 아보카도] 


그리고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었던 하나의 사건! 캐릭터로서의 기초를 다진 카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사건!
카도의 매력도를 한껏 끌어올린! 전 세계 200개 한정판 아보카도 달력 제작! 

해마다 연말연초가 되면 쏟아지는 수많은 달력 굿즈. 이 가운데 아보카도만의 색깔이 드러날 수 있도록 카도 캐릭터를 활용해 아보카도만의 2022년 달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아보카도 달력을 받아보신 아보카도 고객들과 파트너들은 매력적인 카도의 매력에 이미 흠뻑 빠지셨다는 사실은 안 비밀!?



귀여운 카도 캘린더를 갖고 싶을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가 레터 하단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자료 아보카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디페)에 아보카도가 역사적인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도 캐릭터를 필두로 아보카도의 디자인 역량을 아보카도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인 ‘로고’를 통해 소개했어요. 아보카도와 함께하고 있는 아보카도 가드너(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의 말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의 개발에 대해 디자이너와 일반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어 아보카도에게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온 아보카도. 많은 예비 가드너들의 관심을 받았대요! / [자료 아보카도]



역사로 만드는 2022년의 아보카도


앞선 내용을 종합하면, 2021년의 아보카도는 만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본격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든 한 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2년의 아보카도는, 작년 한 해의 성과, 그리고 지난 역사를 토대로 브랜드 민주화라는 비전을 좀 더 구체적인 역사로 만드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더 다양한 도전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스타트업 브랜드와 더 많은 소상공인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카도의 매력을 앞세워 아보카도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도 계속할 것입니다.

아보카도를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자기다움을 알게 되고, 그 자기다움을 통해 누구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브랜드적인 삶과 사업을 위해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혹시 브랜드를 시작하고 싶은 수박레터 구독자가 계시다면, 언제든지 아보카도를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브랜드 데뷔를 위해 아보카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매력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그래서 공유할 만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라도 더 도울 수 있도록


어떠셨나요? 아보카도의 브랜드 민주화 이야기.
아보카도라는 과일은 맛있게 잘 익었을 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지금 아보카도는 더 많이, 더 맛있게 익어가는 숙성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
그런 면에서 2022년은 아보카도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스타트업, 소상공인 비즈니스가 아마 저희처럼 숙성의 단계를 거치고 계실 겁니다. 아보카도는 여러분의 브랜딩을 돕는 안내자이기 이전에,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같은 고민을 하는 스타트업이자 스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같은 선상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자부합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해 주세요! 
👉아보카도 상담 채널톡

2022년, 아보카도의 맛있는 성숙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브랜드적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아보카도 팀은 꾸준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라도 더 도와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아보카도 또한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카도!🥑




🍉수박레터 구독자 이벤트🥑



아보카도의 소식으로 시작한 올해 첫 수박레터. 
수박레터 구독자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수박C는 귀여운 카도의 매력에 허우적대는 중이에요.
그래서 수박C가 준비한 새해맞이 이벤트 두 가지! 로고 10종 할인 혜택과 카도 캘린!


이벤트 👆 지금 당장 여기를 눌러, 로고 10종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아보카도 채널톡 상담시 "수박레터 구독자입니다"라고 말씀해주시면 10%할인된 가격으로 로고 10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벤트 ✌ 이번 수박레터 댓글에(로그인 필수!) 올해의 활약이 기대되는 하나의 브랜드를 알려주세요!

간단한 이유와 함께 브랜드를 추천해주신 수박레터 구독자 10분을 선정해, 
매월 귀여운 모습을 뽐내는 2022년 카도 캘린더를 보내드립니다!📆
(ex 메타 | 이름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꿈.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시장에 대비중인 메타의 올해 활약이 기대됩니다)
 ▪ 기간 : ~1월 11일 23시 59분
*선정 후 개별 연락을 위해 꼭 로그인을 해주세요

올해에도 수박레터와 아보카도가 여러분의 브랜드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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