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살 때 꼭 마음에 들어야 구매하는 편.
가구나 옷이나 주얼리, 그릇 등 하나씩 사모으는 재미와 함께 - 요즘은 귀여운 15개월 아기까지 함께 하니 더 즐겁다
01
Drake’s Sweater
어깨깡패라 남편 옷도 즐겨입는 편. 특히 쨍한 컬러감의 옷을 입으면 그날 하루도 유쾌하다.
02
YSL steel watch
엄마에게 물려받은 시계. 외관에서 보이는것처럼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그런게 너무 좋다.
03
Celine cup and saucer
도쿄에 갈때마다 빈티지 가게는 꼭 가는데, 거기서 발견한 아이!
(결혼 하면서 생긴 취미, 빈티지 그릇과 유리잔 모으기!)
04
Maman et fille
금속 전공을 했던 만큼 주얼리에 대한 관심은 늘 가득하다. 특히 반지는 매일 3-4개씩 끼고 다님..
05
Houndess dog collar
우리집 막둥이 주려고 구매한 목걸이, 디자인도 독특해서 좋다.
06
Home slipper
Latt by T 런칭때 사은품으로 직접 디자인한 슬리퍼인데, 발바닥의 프린트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