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and Wicked


남기웅


01

나이키(+콜라보레이션)


나이키는 나이키다. 스니커헤드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스포츠 브랜드는 결코 많지 않다. 나이키는 브랜드 캠페인으로도,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여전히, (그리고 아마 당분간은) 최고의 자리에 있을 것 같다.



02

포터


한 가지 물건이나 브랜드가 맘에 들면 오래 쓰는 편이다. 이 포터가방도. 어딘가는 헤지고, 낡아가지만 여전히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 중 하나. 



03

폴로(랄프로렌)


잠시 공부를 업으로 삼았던 시절, 손으로 써야 머리에 입력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능한 있어 보이게 쓰고 싶었고. 만년필 자체보다는 라미라는 브랜드에 대한 호감으로 사파리에서 시작했다. 만만하지만 탄탄한 브랜드라는 생각에서.



04

애플


처음 만난 때는 아마도 2002년. 애플 아이팟 미니였다. 지금은 사라진 MP3 플레이어다. 이 때가 애플이 삶에 스미기 시작한 때이지 않나 싶다. 이제는 손, 눈, 뇌의 역할을 나눠서 하고있기에 벗어날 수 없어졌다.



05

민음사


한 때는 문학소년처럼 많은 책을 읽었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식하듯 읽었고, 그 시기를 거쳐 남은 책 중 하나가 이 책과 출판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민음사는 나에게 문학과 책의 상징어이기도 하다.



06

프라이탁


지겹기도 하다.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이라는 아젠다를 세상에 던진 커다란 역할을 했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데일리 아이템이 되었다.



07

이원(브래들리 타임피스)


MIT의 유학생이 어떻게, 왜,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는지, 그 스토리 자체에 큰 감명을 받아 살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두번째 브래들리 타임피스를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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