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은수엄마이며, 미래엔 무엇이 될까 고민하는


박선영


01

브레드 스토리지, HOMESTED BREAD BOX


퇴사 후 가장 슬펐던 건 나만의 공간, 나의 책상을 잃었다는 상실감이었어요. 

여기에 좋아하는 시집, 읽고 싶은 책, 일기장 등을 담아 주방에 둬요. 책을 좋아하는 나, 시인이 되고 싶었던 나, 글쓰는 사람이길 원하는 박선영이 그 속에 살아 있어요.



02

트리트리 수저받침


워킹맘 시절 좌절감이 바닥에 끌리던 날, 친구가 사준 선물. 이것을 볼 때 마다 따뜻했던 친구의 위로가 떠올라 힘이 납니다.



03

덜튼 쿠킹타이머


아내로 엄마로 살다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불 위에 올려둔 된장찌개, 10분 후에 꺼내야 하는 오븐 속 생선, 이 아이가 모두 알려줍니다.



04

나만 아는 허영, 제나스위스 필러(감자칼)


좋은 주방기구를 갖추면 괜히 으쓱해요. 

세계 최초라는 ZENA SWISS사의 필러를 쓸 때마다 스스로가 안목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우쭐 합니다.



05

파이렉스 계량컵과 올클래드 계량스푼


손맛 없는 사람이예요, 저는.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은 바램은 크죠. 그런 저를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 입니다.



06

옥은희 작가 플레이트와 토화담 그릇들


북유럽에서 공부하고 온 지인이 이런 말을 했어요. 

“그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이미 탁월한 안목을 기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고. 

가족, 특히 어린 딸에게 일상 속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요. 음식의 맛보다 테이블 세팅에 마음을 쓰는 이유에요.



박선영 님과 비슷한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이야기에 끌리는 쾌락주의자


채자영

#필로스토리


Gentle and Wicked


남기웅

#TWC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이승준

#42dot


일상을 기록하는 마케터


이승희

#두낫띵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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