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Curation]#244 제맛대로 빚은 술, 제멋대로 빚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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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맛있는 음식은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숫자와 동일하다”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 ‘식객’에서의 문장처럼. 세상의 모든 맛있는 술은 이 세상 모든 양조사들의 숫자와 동일할 것입니다. 술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재료는 정해져있겠으나, 그 재료를 다루는 방법은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눈과 귀로 술의 숙성도를 살피고, 코와 입으로 술의 완성도를 따지며, 손으로 정성껏 술을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제맛을 술에 담아냅니다.

술을 마시는 우리는 눈으로 겉을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해 손으로 술을 주고받고, 코로 고유의 향을 느끼며, 입으로 술맛을 느끼고 표현하면서 귀로 나와 상대의 소리를 듣습니다. 이 경험 속에 한 가지가 더해질 때, 한낱 술 한 병이었던 것이 비로소 하나의 브랜드이자 새로운 문화가 됩니다. 그것은 바로 ‘느낌’입니다. 보통의 것들과 구분되는 특별하고 상징적인 요소인 느낌은 양조사들 각자의 단련된 손맛과 같고, 마시는 사람이 느끼는 순간의 감정과 같기도 합니다.


수제 또는 크래프트 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그 ‘느낌’이 구체화됨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맛과 종류, 그리고 낯선 로컬 문화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보기 좋은 디자인과 자극적인 마케팅을 거치며 점차 느낌의 기준이 상향되고 있죠. 부침을 겪고 성숙해진 시장에서, 어느새 우리는 자연스레 ‘본질’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그 본질인 술맛이 ‘느낌’의 원재료가 되었고, 그 맛을 만들기 위해 이를 정의하고 전달하는 방식이 브랜딩의 비법이 되는 시대이죠. 술과 브랜드를 제멋대로 맛깔나게 빚어내는, 느낌이 남다른 다섯 개의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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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도심 속 수직 양조장, 서울브루어리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어쩌면 누구에게도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브랜드라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브루어리는 도심 속 ‘수직 양조장’을 기꺼이 찾아온 손님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성이 확실한 수제 맥주의 맛부터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브랜드의 철학까지 아주 풍부하게 말이죠.


3d62f2f7d5cd9.jpeg서울브루어리 성수점의 전경 / 사진 이주성 에디터


먼저 공간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매체인 월간 ‘디자인’이 매년 주최하는 KDA(Korean Design Awards)의 2023년 건축 분야 수상작이 바로 서울브루어리 성수점입니다. 도심 속 수직 양조장이라는 서울브루어리의 정체성이자 철학을 그대로 담아내어, 지하 1층부터 5층까지의 좁고 길게 선 건물에 탭 하우스부터 체험 공간 및 양조장까지 쌓아올렸죠. 얼마 전 비마이비도 성수점에 방문해 공간의 특징을 더욱 섬세하게 느껴봤습니다. 테이블 등과 기둥, 벽 패널, 배관과 맥주 호스 모두 수직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일체감을 주는 것은 물론, 크래프트의 느낌을 살리는 목재와 공장의 느낌을 주는 콘크리트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정제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높은 층고 덕에 맥주의 청량함과 개방감이 더해지는 것도 포인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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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브루어리 성수점 2층의 풍경 / 사진 이주성 에디터


서울브루어리는 2018년 서울의 문화를 담은 맥주를 통해 사람과 도시,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로 합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포르투갈, 덴마크 등 다수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죠. 특히, 성수점에서 만든 로버스트 포터(Robust Porter)는 JAPAN BREWERS CUP 2024 다크 비어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커피향으로 시작해 묵직하면서도 쌉싸름한 감칠맛이 도는 끝맛까지, 비마이비도 감탄하며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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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브루어리 콜라보레이션의 역사 / 자료 출처 서울브루어리




02 99년 전통의 막걸리, 해창주조


앞서 서울브루어리가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수제 맥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면, 해창주조는 그 반대 영역에 굵은 한 획을 긋고 있습니다. 해창주조는 1927년 전라남도 해남에 설립된 양조장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기본 재료인 쌀과 누룩, 물로 만든 탁주를 막(금방 또는 성글게) 걸러냈다는 의미의 막걸리. 해창막걸리는 값싸고 가벼운 술이라는 편견이 강한 막걸리를 특유의 묵직하고 담백한 맛으로 고급화하는데 성공한 독창적인 브랜드입니다.


5914332050faf.png 해창막걸리를 대표하는 9도/12도 라인업 / 자료 출처 해창주조장


처음 해창막걸리를 서촌 골목의 전집에서 발견했을 때는 의심 반 호기심 반이었습니다. ‘아니 무슨 막걸리가 이렇게 비싸?’라는 생각과 ‘뭐가 다르길래, 마셔보고 싶네’라는 생각이 공존했죠. 고민 끝에 9도 한 병을 주문해 첫 잔을 마셔봤고, 가히 충격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누룩이 덜 걸러진 것처럼 걸쭉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달리, 기분 좋은 탄산감과 부담없는 단맛이 입을 가득 채웠습니다. 연달아 시켜본 12도는 더욱 묵직하고 진득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죠. 해창막걸리라는 브랜드가 뇌리에 깊게 박힐 만한 경험이었고, 지금도 해창막걸리를 식당에서 발견하면 주저하지 않고 주문합니다.

해창막걸리만의 ‘느낌’은 압도적인 맛과 퀄리티에서 옵니다. 전혀 특별할 것도, 눈에 띄는 것도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하죠. 6도부터 18도까지 3도 단위로 펼쳐진 라인업은 단순히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맛의 차이를 통한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한정판으로만 판매되는 18도는 한 병에 11만 원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을 자랑하지만 해창막걸리의 느낌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언젠가 꼭 경험하고 싶은 문화이자 목표가 될 것입니다. 브랜딩의 궁극적인 목표인 신뢰를 얻어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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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주조의 신제품, 증류식 소주 / 자료 출처 신세계백화점


100주년을 앞둔 해창주조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증류식 소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해창막걸리를 증류하여 만든 해창대장경은 25도, 45도, 82도로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죠. 99년이라는 전통과 연륜은 누구도 쉬이 얻을 수 없는 해창주조만의 특별함인 만큼 전 세계를 향해 굳세게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03 성시경의 경탁주를 만들다, J1


앞서 살펴본 두 브랜드가 각각 현대와 전통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이제 살펴볼 두 브랜드는 전통과 현대를 각자의 방식대로 엮어서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 브랜드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는 유튜브에서 다시 전성기를 누리는 영원한 미소천사, 200만 유튜버 성시경 님과 관련이 깊습니다. 1년 전 “드디어 제 막걸리 '경탁주'가 출시됩니다”라는 영상으로 출시 소식을 알린 성시경의 경탁주 12도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죠.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연일 품절을 기록해 과거 박재범 님의 원소주 품절 대란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이 경탁주를 만든 브랜드가 바로 J1 농업회사법인입니다.

 

18a6ba4c7a34b.png성시경의 경탁주 12도 / 자료 출처 경탁주


경탁주와 원소주는 전혀 다른 술이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주문-생산 방식인데요. 원소주는 박재범 님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즉 생산부터 브랜딩까지 모두 진행하는 방식이라면, 경탁주는 J1 농업회사법인에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을 맡긴 결과라는 것입니다. 성시경 님의 브랜드 ‘경’에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을 담당한다면 J1에서는 제품 설계와 개발, 생산을 책임지는 것이죠. 이는 경탁주가 단순히 인플루언서의 브랜드를 넘어 맛을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차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J1이 주류 제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J1은 취향 존중의 시대를 반영해 다양한 주종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이 탁주인 것은 모든 전통주의 기본이 되는 술이기 때문이죠. 이는 J1 황재원 대표이사의 오랜 철학과 노력이 담긴 행보입니다. 마켓 컬리에서 MD로 일할 때부터 전통주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이후 네이버 쇼핑에서 전통주 카테고리 매니저 직무를 거쳐 어메이징 브루잉컴퍼니의 신사업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막걸리 생산부터 공장 및 법인 설립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한 그이기에 첫 술부터 배가 부를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0d48e0166e153.jpeg한국형 리큐르, 시에가 시리즈 / 자료 출처 J1


J1의 두 번째 제품은 한국형 리큐르 ‘시에가(SIEGA)’입니다. 더워터멜론의 스몰 브랜드 하우스 아보카도에서 브랜드 컨설팅을 맡기도 한 시에가는 각자의 취향을 찾는 술을 만들고 싶은 황재원 대표의 바람이 담긴 술입니다. 배, 청사과, 자두, 매실, 계피 등 맛 좋은 국산 과일들의 향을 입힌 리큐르는 J1의 검증된 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04 맑은술에 집중하다, 마타리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다양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접근법으로 ‘느낌'을 만드는 J1과 달리, 마타리는 전통 레시피에 현대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을 입혀 맑은술이라는 한 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합니다. 

2024년 7월 첫 술인 MATARI 08와 함께 등장한 마타리는 첫 돌도 지나지 않은 브랜드지만 꽤 성숙한 태도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으로 양반가에서 한식 정찬과 함께 마시던 한국식 청주(맑은술)의 개념을 알리며, 국내산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세종대왕이 마시던 ‘벽향주’를 재현해냈죠. 마타리만의 스토리텔링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통 레시피를 복원한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목표가 명확하고, 그것에서 진정성과 서사를 느끼고 기꺼이 그 문화를 체험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희귀한 경험이 되는 것입니다.


38857e2d997fe.png첫 번째 맑은술, MATARI 08 / 자료 출처 마타리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낯설 수 있는 여러 가지 개념을 마타리는 친절한 디테일로 쉽게 풀어냅니다. 한식 정찬을 10단계로 구분하고 제품명에 각 단계를 넣어 직관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아내죠. 예를 들어 MATARI 08은 여덟 번째 단계인 반상, 즉 밥과 국, 반찬 등이 어우러진 단계에 적합한 술입니다. 또한, 각 제품에는 커피나 맥주, 와인에 적용되는 맛을 수치화한 도표 및 테이스팅 노트와 함께 가장 맛있게 마타리를 마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식이 아닌 다른 음식에도 얼마든지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소비자가 묻기 전에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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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정찬 10단계와 매칭되는 술 / 자료 출처 마타리


“한식과 아주 궁합이 잘 맞는 명랑한 술.” 비마이비가 처음 MATARI 08을 마시고 남긴 한 마디 리뷰입니다. 시중 약주나 청주보다 현대적으로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와인보다 다양한 과실의 향과 산미를 느낄 수 있는, 마타리 08만의 확실한 매력에는 명랑하다는 단어가 찰떡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타리가 생각하는 한국 술은 이런 맛인 것이죠. 국내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와 첫 파트너십을 맺으며 그맛을 제대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마시는 순간 구체적인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 올해 하반기에 등장할 마타리의 두 번째 술에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한 이유입니다.




05 전통주의 대중화를 위해, 대동여주도


조선의 지리학자인 김정호가 1861년에 제작한 한반도 지도, 대동여지도. 지형과 지리는 물론 주요 시설과 통계 자료를 기호화하여 풍부한 정보를 담아냈고, 필사가 아닌 목판본으로 제작해 지도가 널리 보급되는 것에 기여한 보물 제850호로 지정된 지도입니다. 기존의 지도와 다르게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죠.

대동여주도 또한 같은 가치를 지향합니다. 단순한 유통 및 큐레이션 플랫폼을 넘어 전통주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컨텐츠 메이커이자 컨설팅 브랜드가 되는 것을 꿈꾸죠. 그 꿈의 첫 문장은 ‘국주* 브랜드를 육성한다'로 시작됩니다.

*국주(國酒)란,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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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주도 투자 계약 체결식 / 자료 출처 대동여주도


‘전통을 잇다, 미래를 빚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도한’. 2024년 말, 대동여주도가 야심차게 선언한 국주 브랜드의 이름입니다. 앞서 J1의 시에가 시리즈의 브랜딩을 담당했던 아보카도와 컨설팅을 맡을 대동여주도, 그리고 청명주-과하주-백수환동주로 대표되는 한영석 발효 연구소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죠.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지민 대표는 2014년 대동여주도를 설립하고 차근차근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인 리뷰와 함께 전통주를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웹툰 및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도 하고,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업하여 전통주 4종을 엄선해 판매하는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도 했죠. 


22573941bfbe4.jpg대동여주도 X CU 프로젝트 / 자료 출처 CU


1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2,000종 이상의 전통주와 300개 이상의 양조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테이스팅 리포트와 전문가 리뷰 등을 발행하며 쌓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월에 1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냈습니다. 드디어 국주 브랜드의 육성 자금을 확보한 것이죠. 주류 업계에서 일하며 노후된 양조장을 보며 슬퍼하고, 그 양조장의 술맛에 감탄했던 이지민 대표이기에, 대한민국 1호 누룩 명인 한영석 님과 함께 어떤 술과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것인지 크게 기대하게 됩니다.

전통을 전통으로 내버려둬 잊히지 않도록, 현대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꿈을 향하는 대동여주도와 이지민 대표의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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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술 브랜드를 다루며 역시 브랜딩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고유한 맛과 멋은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특별하고 독특한 가치를 대중성과 보편성을 좇다가 잃는 대신, 더욱 갈고닦아 마음 깊숙이 찔리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음 그리고 그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오늘도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모든 브랜드들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레터가 요약되어 있는 my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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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터는 이 링크의 자료를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을, 술술 넘어가는 술 브랜드 

기분 좋게 취해보는 브랜드 이야기✨


👉🏻 2025년 3월의브랜드 | 선양소주

👉🏻 2024년 10월의브랜드 | 국순당 백세주




마이비레터 객원에디터ㅣ이주성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스튜디오두루의 운영자 이주성입니다. 다양한 분야와 취향을 살피며(두루) 적당한 깊이로 쉽게 쓰는(do rough) 것을 지향합니다.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스튜디오두루의 첫 작업물로 우리의 손에서 시작되는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 독립 매거진 <손>을 출간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안녕을 바라는 vol.1 WAVE(2020.09), 밀고 당기는 관계의 역학에 대한 vol.2 PUSH AND PULL(2021.02)을 발행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 빌롱잉스의 임보중 프로젝트 <쓰임새를 찾아서>(2021.03)에 참여하여 책과 전시를 제작 및 진행했으며, 철제가구 브랜드 rareraw의 뉴스레터 <레어뉴스, 로우레터>(2023.11.~)를 제작하고 발행했습니다.


editorㅣBem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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