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비 x 좋은 기분> 북토크
“태도와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승전결 만들기”
이번 북토크는 태도와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를 운영하는
박정수(녹싸) 대표님의 신간 <좋은 기분>과 함께 합니다.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의 이야기와
녹싸의 철학이 담긴 신간 <좋은 기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기승전결’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북토크 개요
도서: <좋은 기분>
주제: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가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된 방법
일시: 2월 5일(월) 19:30-21:10
장소: 데어바타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8 지하1층)
🎁 이번 북토크 세션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서 <좋은 기분>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녹싸님의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가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된 방법
“태도와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승전결 만들기”
당신의 브랜드(업)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기승전결’을 갖고 있나요?
‘결’을 성취하기 위해, ‘기, 승, 전’을 단순히 과정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손님들과 수상한 대회도 열고, 팝업은 물론 굿즈까지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커뮤니티처럼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입니다.
지난 8년간 ‘녹기 전에’를 이끌어 온 ‘박정수(녹싸)’ 저자는 브랜딩과 담을 쌓았다고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통해 ‘시간’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접객’을 통해 손님에게 ‘좋은 기분’을 나눕니다.
좋아하는 일이 ‘좋은 일’이 되어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는
녹싸의 철학과 행동은 ‘녹기 전에’ 고유의 스토리가 되었고,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팬들은 ‘녹기 전에’의 자발적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에서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의 이야기와
녹싸의 철학이 담긴 신간 <좋은 기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기승전결’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세션 & 도서 소개 ⚫
직원을 뽑기 위해 쓴 접객 가이드가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나다!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브랜드다움(나다움)을 지키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
<비마이비 x 좋은 기분> 북토크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저자 소개 ⚫
박정수(녹싸) / 저자
어렸을 때부터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보다 멍하니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스푼을 잡은 손가락에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의 저항감을 좋아했고,
그 스푼을 타고 올라오는 냉기와
몸의 온기가 뒤섞이는 과정을 사랑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뒤인 2017년, <녹기 전에>를 오픈했다.
일하다보니 종종 삶이 생각났고, 살다보니 자주 일이 떠올랐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다.
산다는 것,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그 앞에서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현재 <녹기 전에>에서
‘생각하는 바를 일에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션 환불 규정
-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가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된 방법
“태도와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승전결 만들기”
당신의 브랜드(업)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기승전결’을 갖고 있나요?
‘결’을 성취하기 위해, ‘기, 승, 전’을 단순히 과정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손님들과 수상한 대회도 열고, 팝업은 물론 굿즈까지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커뮤니티처럼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입니다.
지난 8년간 ‘녹기 전에’를 이끌어 온 ‘박정수(녹싸)’ 저자는 브랜딩과 담을 쌓았다고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통해 ‘시간’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접객’을 통해 손님에게 ‘좋은 기분’을 나눕니다.
좋아하는 일이 ‘좋은 일’이 되어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는
녹싸의 철학과 행동은 ‘녹기 전에’ 고유의 스토리가 되었고,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팬들은 ‘녹기 전에’의 자발적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에서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의 이야기와
녹싸의 철학이 담긴 신간 <좋은 기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 기승전결’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세션 & 도서 소개 ⚫
직원을 뽑기 위해 쓴 접객 가이드가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나다!
생각과 태도로 아이스크림을 빚는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브랜드다움(나다움)을 지키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
<비마이비 x 좋은 기분> 북토크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저자 소개 ⚫
박정수(녹싸) / 저자
어렸을 때부터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보다 멍하니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스푼을 잡은 손가락에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의 저항감을 좋아했고,
그 스푼을 타고 올라오는 냉기와
몸의 온기가 뒤섞이는 과정을 사랑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뒤인 2017년, <녹기 전에>를 오픈했다.
일하다보니 종종 삶이 생각났고, 살다보니 자주 일이 떠올랐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다.
산다는 것,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그 앞에서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현재 <녹기 전에>에서
‘생각하는 바를 일에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션 환불 규정
-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