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B;ooktalk with <낯설거나 새로운>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새로움에서 얻는 영감과
낯선 길에서 마주한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
✔ 브랜드책방의 첫 책 <낯설거나 새로운>이 궁금하다면
✔ 새로움에 대한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오은 시인 |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저자
문보영 시인 | 시집 『책기둥』, 산문집 『준최선의 롱런』 저자
윤혜정 칼럼니스트 |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인생, 예술』 저자
교보문고와 BMW가 함께 연 LIBRARY NEUE의 브랜드 세션,
<낯설거나 새로운> 북토크에서 들어보세요!
📒 세션 개요
주제 : 작가들의 새로운 새로움에 대하여
연사 : 오은, 문보영, 윤혜정
일시 : 3월 4일 (월) 19:30-21:30
장소 : 데어바타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8 지하1층)
🎁 이번 세션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서 <낯설거나 새로운> 1권 및 브랜드책방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지난 12월 말,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로 채운 LIBRARY NEUE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픈했습니다. 👏
지금도 책방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새로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고 있는데요.
이번 세션에서 새로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영감을 얻어 보세요!
사진출처 : BMW 코리아
💡
LIBRARY NEUE란?
THE NEUE NEW (새로운 새로움)을 주제로
교보문고와 BMW가 함께 한 브랜드 책방 공간
브랜드책방이란?
교보문고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의 일환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와 함께 만드는 팝업 책방
사진출처 : BMW
사진출처 : BMW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반복되는 일상을 환기할 새로움을 찾고 계시다면,
LIBRARY NEUE에 방문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3월까지 진행되는 LIBRARY NEUE에서는 또 하나의 특별함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책방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움에 대한 영감을
더 많은 분들이, 오래도록 경험할 수 있도록 출간된 앤솔러지 <낯설거나 새로운>입니다.
‘새로움’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이 들려주는 낯선 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 중 3인의 작가님들과 각자의 새로운 새로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LIBRARY NEUE 브랜드 세션 <낯설거나 새로운> 북토크 가 열립니다.
교보문고와 BMW가 함께한 브랜드책방 LIBRARY NEUE의 스토리와
앤솔러지 <낯설거나 새로운>에 참여한 3인, 오은, 문보영, 윤혜정 작가님들이
전하는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새로운 새로움’을 경험해보세요!
🎤 연사 3인의 릴레이 북토크
오은 시인
"쓰기 앞에 읽기, 말하기 앞에 듣기가 있다고 믿는 시인"
문보영 시인
"시와 일기를 사랑하는 시인"
윤혜정 칼럼니스트
"예술, 현대미술과 삶의 접점을 늘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사진제공 : 안주영
세션 환불 규정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
지난 12월 말,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로 채운 LIBRARY NEUE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픈했습니다. 👏
지금도 책방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새로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고 있는데요.
이번 세션에서 새로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영감을 얻어 보세요!
사진출처 : BMW 코리아
💡
LIBRARY NEUE란?
THE NEUE NEW (새로운 새로움)을 주제로
교보문고와 BMW가 함께 한 브랜드 책방 공간
브랜드책방이란?
교보문고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의 일환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와 함께 만드는 팝업 책방
사진출처 : BMW
사진출처 : BMW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반복되는 일상을 환기할 새로움을 찾고 계시다면,
LIBRARY NEUE에 방문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3월까지 진행되는 LIBRARY NEUE에서는 또 하나의 특별함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책방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움에 대한 영감을
더 많은 분들이, 오래도록 경험할 수 있도록 출간된 앤솔러지 <낯설거나 새로운>입니다.
‘새로움’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이 들려주는 낯선 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 중 3인의 작가님들과 각자의 새로운 새로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LIBRARY NEUE 브랜드 세션 <낯설거나 새로운> 북토크 가 열립니다.
교보문고와 BMW가 함께한 브랜드책방 LIBRARY NEUE의 스토리와
앤솔러지 <낯설거나 새로운>에 참여한 3인, 오은, 문보영, 윤혜정 작가님들이
전하는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새로운 새로움’을 경험해보세요!
🎤 연사 3인의 릴레이 북토크
오은 시인
"쓰기 앞에 읽기, 말하기 앞에 듣기가 있다고 믿는 시인"
문보영 시인
"시와 일기를 사랑하는 시인"
윤혜정 칼럼니스트
"예술, 현대미술과 삶의 접점을 늘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사진제공 : 안주영
세션 환불 규정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