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워커홀릭들이 말하는 사는 재미
다르게 일하고, 새롭게 만나고, 가치있게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
확고한 취향과 신념으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워커홀릭들의 일, 사람, 돈에 대한 솔직한 문답
김호수 14년차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크리에이터
이형기 국내 대기업 콘텐츠전략팀장.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김기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 대표
🎤 이번 북토크는 3명의 저자들의 이야기와 토크로 진행됩니다.
📓 북토크 개요
도서 : 《서울의 워커홀릭들》
주제 : 서울의 워커홀릭들이 말하는 사는 재미
일시 : 2월 29일(목) 19:30-21:10
장소 : 데어바타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8 지하1층)
🎁 이번 북토크 세션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서 <서울의 워커홀릭들>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어떻게 일하고,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벌까? "
워커홀릭, workaholic
말 그대로 노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고 여기는 사람들.
누구보다도 바쁘지만 그만큼 즐겁게 일하며 살아가는 재미를 아는 사람들.
" 그들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기에, 그토록 일을 사랑하게 된 걸까? "
" 일이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 될 수 있는 이유는 뭘까? "
" 그들의 삶의 모습은 나와 많이 다를까? "
🎤
자기다운 선택과 태도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서울의 워커홀릭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울에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꿔나간다는 것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기다리고 버티고 부딪치고,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가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 지난한 과정을 스스로 택하고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의 동력은 무엇일까?
세상과 일터, 그리고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세명의 워커홀릭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동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의 동력도 함께 발견해보세요!
⚫ 세션 & 도서 소개 ⚫
확고한 취향과 신념으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워커홀릭들의 일, 사람, 돈에 대한 솔직한 문답!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빽빽하고 가파른 경쟁의 대명사가 된 대도시 서울에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펼치며 입지를 굳힌 사람들의 일과 사람, 돈에 대한 서른여섯 가지 태도를 솔직한 에세이와 현실적인 문답으로 엮은 책이다.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확고한 취향과 신념으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열두 명의 워커홀릭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성공담은 아니다. 물론,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버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흥미를 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일’과 ‘사람’, ‘돈’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어로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건넨다. 한때 오직 일에만 몰두해 왔던 사람들,
누구보다 일을 많이 해왔고, 지금도 많이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왜 여전히 일을 하고 있을까? 거기에 대한 질문에서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시작한다.
⚫ 저자/스피커 소개 ⚫
김호수 / 저자
"저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고, 주로 콘텐츠 제작자나 사업가들을 만나며,
한 달에 1000만 원은 기본으로 벌고 싶은 김호수입니다."
경제 전문 앵커로 매일매일 돈 잘 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유튜브에서는 테니스 치고,
영화감독 및 배우들과 영화제에서 무비토크를 하기도 한다. 목소리가 필요할 땐 성우가 되고,
솔직하고 매력 있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이형기 / 저자
"저는 대기업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로 일하고, 주로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고 성장하는 사람을 만나며,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버는 이형기입니다.
국내 유통 대기업에서 콘텐츠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본캐 외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서
블로그 1일1포스팅을 하며 본캐와 부캐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김기범 / 저자
"저는 타월 브랜드를 운영하고, 주로 리빙/패션 브랜드 업계 사람들을 만나며,
한달에 2000만 원을 벌고 싶은 김기범입니다."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쓰는 것이니까 좋은 것을 쓰고 싶어"라는 슬로건으로
판촉물로만인식되던 타월을 리빙 아이템으로 소구하여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극맥시멀리스트이지만,
정작 비즈니스에서는 상당히 절제된 디자인의 타월 제품으로만 전개하고 있다.
세션 환불 규정
-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
"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어떻게 일하고,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벌까? "
워커홀릭, workaholic
말 그대로 노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고 여기는 사람들.
누구보다도 바쁘지만 그만큼 즐겁게 일하며 살아가는 재미를 아는 사람들.
" 그들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기에, 그토록 일을 사랑하게 된 걸까? "
" 일이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 될 수 있는 이유는 뭘까? "
" 그들의 삶의 모습은 나와 많이 다를까? "
🎤
자기다운 선택과 태도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서울의 워커홀릭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울에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꿔나간다는 것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기다리고 버티고 부딪치고,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가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 지난한 과정을 스스로 택하고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의 동력은 무엇일까?
세상과 일터, 그리고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세명의 워커홀릭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의 동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의 동력도 함께 발견해보세요!
⚫ 세션 & 도서 소개 ⚫
확고한 취향과 신념으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워커홀릭들의 일, 사람, 돈에 대한 솔직한 문답!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빽빽하고 가파른 경쟁의 대명사가 된 대도시 서울에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펼치며 입지를 굳힌 사람들의 일과 사람, 돈에 대한 서른여섯 가지 태도를 솔직한 에세이와 현실적인 문답으로 엮은 책이다.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확고한 취향과 신념으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열두 명의 워커홀릭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성공담은 아니다. 물론,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버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흥미를 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일’과 ‘사람’, ‘돈’이라는 세 가지의 핵심어로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건넨다. 한때 오직 일에만 몰두해 왔던 사람들,
누구보다 일을 많이 해왔고, 지금도 많이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왜 여전히 일을 하고 있을까? 거기에 대한 질문에서 《서울의 워커홀릭들》은 시작한다.
⚫ 저자/스피커 소개 ⚫
김호수 / 저자
"저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고, 주로 콘텐츠 제작자나 사업가들을 만나며,
한 달에 1000만 원은 기본으로 벌고 싶은 김호수입니다."
경제 전문 앵커로 매일매일 돈 잘 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유튜브에서는 테니스 치고,
영화감독 및 배우들과 영화제에서 무비토크를 하기도 한다. 목소리가 필요할 땐 성우가 되고,
솔직하고 매력 있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이형기 / 저자
"저는 대기업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로 일하고, 주로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고 성장하는 사람을 만나며,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버는 이형기입니다.
국내 유통 대기업에서 콘텐츠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본캐 외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서
블로그 1일1포스팅을 하며 본캐와 부캐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김기범 / 저자
"저는 타월 브랜드를 운영하고, 주로 리빙/패션 브랜드 업계 사람들을 만나며,
한달에 2000만 원을 벌고 싶은 김기범입니다."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쓰는 것이니까 좋은 것을 쓰고 싶어"라는 슬로건으로
판촉물로만인식되던 타월을 리빙 아이템으로 소구하여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극맥시멀리스트이지만,
정작 비즈니스에서는 상당히 절제된 디자인의 타월 제품으로만 전개하고 있다.
세션 환불 규정
- 세션 시작일로 부터 8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세션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취소 시 : 결제 금액의 70% 환불
- 세션 당일 및 진행 이후 취소 시 :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