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션] Small Player의 힘, 성수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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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봄여름 시즌
LEAN BRAND


#기회는 사소한 곳에서

#변화는 최소한으로

#가치는 보전하며




BTS를 그 누구보다 열렬히 믿고, 사랑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OTD 입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BTS는 어찌 보면 아이돌 BTS보다 더 빠르고, 혁신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브랜드 씽킹 플랫폼> Be my B에 울려펴진 OTD가 외치는 BTS 이야기, 함께 들으러 갈래요?



From Big Brand to Small Brand.
줄여서 BTS.


대량생산ᆞ표준화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로,

진라면, 신라면에서 요괴라면 파리바게뜨로 나아가 동네 빵집으로,

스타벅스에서 블루보틀으로의 변화가 모두 BTS를 설명하고 있죠.


즉,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고 그것이 질적인 차이를 만드는 세대가 온 것입니다. 이미 수요는 공급을 넘어섰고 무언가 생산되었다고 바로 소비가 되는 시점이 지났기 때문이죠. 


50개 밖에 되지 않는 블루보틀의 매장당 가치는 1만4천개 매장을 가진 스타벅스의 1.5배이다. 



성수동은 과거 인쇄소, 수제화 등 전통적인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후, 산업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있던 제조업 중심의 기능은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건물이 노후화 되고 인근에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제조업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더이상 수행하기 어려워졌죠. 



성수동이 죽어간다고? 

이러한 의문으로 작은 브랜드들이 모여 죽어가는 한 화학공장을 살려냈습니다. 바로 '성수연방'입니다.


출처:https://images.app.goo.gl/Bby1MMhQPdvBCMaB9



Small Player들이 모인 
복합문화공간


이들은 중세시대 공동의 목표로 모인 '길드'처럼, Small Player들이 모여 서로의 삶의 방식을 공유함과 동시에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했습니다.


한 공간에 모여 직접 생산하고 유통하고 판매하다.

"성수연방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Small Player들이 모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복합 문화 공간을 구성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공유 경제 및 도시 재생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Value Proposition"

(1) 생산, 판매, 유통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고

생산 : 생산 공간 제공 및 규제해결 / 생산시설 구축(공장) ex. 사오판ᆞ팜프레시ᆞIndex Caramel 공장 

유통 : 소상공인 상생 도모 / O2O 채널 확보 ex. 띵굴 온라인 마켓 론칭 예정

소비 : 새로운 소비 트렌드 주도 / Culture, FNB, Lifestyle ex. 아크앤북, 띵굴, JAFA 브루어리, Index Caramel 등 

체험 : 다양하고 차별화된 컨텐츠 제공 / 비일상적인 체험(콘서트, 전시회 등) ex. 천상가옥, 성수설원(이벤트), 패션쇼, 전시회, 콘서트 개최, 팜프레시 DIY 소세지 


(2)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 받고 서로 공유함과 동시에(Lifestyle Curation) 

(3) 문화,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교류할 수 있는 곳


*성수연방의 '길드'를 상징하는 로고



띵굴시장(Thingool Market)은 무엇? 

띵굴은 1세대 파워 블로거인 ‘띵굴마님(이혜선)’이 시작한 플리마켓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방문객 대상 자체 전수조사 결과 이제는 70%가 띵굴 마님의 존재를 모른다고 합니다. 즉, 이제는 개인의 독특한 선망하는 취향들의 뭔가를 체험하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 엄청난 SMALL BRANDS들 이 모여든 백화점에 없는 것들이 모이는 장으로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이죠.


"결국 사람들이 지금 원하는 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몰 브랜드이자, 자신의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폭 넓은 편집 공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라이프스타일에 패션이 중요한 콘텐츠인 만큼 앞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취 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고감도의 스몰 브랜드를 계속 선보일 것"


“맞고 틀리다의 시대가 아니라 ‘다르다’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누구를 따라하거나, 표준화를 추구하거나, 대량생산해내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한 작은 것들, 작은 브랜드들, 소상공인들이 모이고, 더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을 구매해서 모을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을 가치로 한다. OTD의 띵굴 마켓은 일본의 MUJI 를 뛰어 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