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션] 20년 68시즌, 디지털 시대의 적응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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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6일, Brand Thinking Platform Be my B의 '20 6-8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에 참가하는 멤버분들을 대상으로 안내를 드리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는데요. 비마이비에는 이전 시즌과 다른 점이 있죠. 바로 성수동 지하에 위치한 비마이비 만의 공간 데어바타테가 생겼다는 것인데요. 세션이 이루어지는 B; Setter Zone,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공간인 B; Brander Zone, 브랜드 전시가 이루어지는 B; Player Zone 등 이번 시즌부터는 조금 더 브랜드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과 함께합니다. 뜨거운 여름만큼,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브랜드적 삶을 만들어갈 우리! 그 첫 만남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 바로 그날의 기록을 살펴보아요.




비마이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데어바타테에 처음 오면 마주하게되는 검정색 B! 안내문을 따라 지하에 내려오다 보면, 비마이비의 공간을 마주해요. 데어바타테는 독일어를 고구마를 뜻하는데요, 땅 속에 뿌리를 내리는 고구마처럼 데어바타테에서 모인 분들이 각자 브랜드가 되어 서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브랜드 세션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고민하고 성장해나가도록 해요!



비마이비는 비마이비의 멤버분들을 '브렌드 세터'라고 표현하는데요. 비마이비에 오신 세터분들을 위해 엽서를 준비했어요. 반가움을 담아 비마이비를 소개하는 첫인사였는데요. 그 일부를 담아왔어요. 여러분도 엽서 내용을 통해 비마이비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Letter from Be my B 

브랜드를 좋아하는 당신들에게

우리는 브랜드를 그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거나 오랜 세월 적응 가능성을 높이며 굳건하게 유지되는 브랜드를 보며 즐거워집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역시 좋아합니다. 당신이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어떤 브랜드를 눈여겨 보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브랜드적인 삶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자신만의 생각, 자신만의 관점, 자신만의 스토리로 살아가는 각자의 방식과 태도를 존중하고 기대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Be my B를 시작했고 브랜드 씽킹 플랫폼을 구상했습니다.

2020년 6월, Be my B의 새로운 시즌을 당신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당신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이기에 당신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들이 부족하겠지만 함께 가꾸고 채우고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BRAND YOUR LIFE
LIVE YOUR BRAND

- 2020년 6월 16일


비마이비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브랜드적인 삶이에요. 관점이 더욱 선명해지고, 일상이 곧 브랜드가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브랜드 라인업

디지털 시대의
적응가능성은 무엇일까?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브랜드와 세션을 함께 하게될지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요. 디지털에 적응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 디지털 시대에 지속가능성을 넘어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브랜드 전략이 돋보이는 브랜드와 함께합니다. 브랜드에게 생존과 성장은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기존과는 차원이 달라진 디지털 시대에는 생존을 한다고 해도 또다른 위기가 찾아오곤하죠. 브랜드를 담당하는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문제상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뚝심있게 본질을 지키는 일관성있는 브랜드가 시대를 대표했다면, 이제는 필요에 따라 브랜드도 변화하며 브랜드 자체의 적응가능성을 높여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소멸하는 것을 반복하는 요즘. 그럼에도 적응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세대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아마존, 신세계 F&B, 블랭크, 당근마켓, 버거킹, 스타벅스, 톤28, 루이스폴센과 함께 하는 2020년 Be my B t시그니처 시즌. 화요일마다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브랜드 전략을 함께 고민해봐요!



#브랜드 박스

비마이비가
준비한 선물


데어바타테를 상징하는 고구마칩과 태극당 빵을 직접 포장했어요. 세터분들에게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보았는데요. 똑똑-! 비마이비의 마음, 잘 도착했나요? 두 손 가득 한아름 따뜻한 마음을 가져갈 수 있길 바랬답니다.



시그니처 세션에는 요즘 뜨는 브랜드로 가득 채워진 브랜드 박스를 웰컴 기프트로 드려요. 브랜드는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것들인데요. 방안을 채우는 향기, 퇴근하고 마시는 맥주 한캔처럼 나의 일상을 함께하는 것들 처럼 일상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브랜드가 될 수 있어요. 이번 브랜드 박스는 세터분들이 일상 속 브랜드를 통해 취향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브랜드로 생각해 본 적 없던 것들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읽을거리, 마실거리, 바를거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브랜드 박스는 다음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두근_두근)




#OT

시즌을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비마이비 시즌 멤버가 되면 3개월동안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어요. 브랜드 세션에서는 편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고, 브랜드 담당자(연사)를 만나보며 나라는 브랜드와 내가 만들고 있는 브랜드의 적응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를 얻게됩니다. 8개의 브랜드 세션이 진행되고, 세션이 끝난 후에도 다시 볼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가 제공되어요!



20년 6-8월 시즌 세션에는 브랜드 강연 뿐만 아니라 밴드모임, 브랜드 바자회, 브랜드 프로젝트, 브랜드 데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브랜드 바자회는 세터분들이 직접 기획, 운영, 판매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서로의 브랜드를 나누고 우리의 브랜드를 더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그다음 다섯명의 밴드리더 소개가 있었습니다. 비마이비에서는 브랜드 강연이 끝난후 10여 명의 소규모 밴드로 나뉘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요. 밴드리더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 브랜드에 대해 보다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요. 밴드의 중심 역할을 해줄 리더분들의 소개를 간략하게 들어보았습니다. 브랜드 세터분들의 소개 역시 빼놓을 수 없겠죠? Be my B를 알게된 계기, 이번 시즌을 통해 얻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가 끝난 후 밴드별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브랜드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시즌이 끝난 후에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돈독한 관계로 이어지기를 비마이비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비마이비의 다짐

당신의 일상이 브랜드로 가득 차도록,



6-8 시즌이 후반부로 다가가고 있는 요즘, 브랜드 세터 분들에게 소중한 배움과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세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엽서 벽처럼,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브랜드 세션에서 만난 브랜드들이 차곡차곡 담겨지길 바랍니다. 시즌의 마지막이 되었을 때, 브랜드 세터분들이 '비마이비 오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비마이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열릴 시즌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비마이비와 함께

브랜드적인 삶을 살아가길 희망하며


당신은 어떤 브랜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