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시대 달라진 브랜드 생존 방식] 오늘도 치열하게 쓰레기와 전쟁 중인 수퍼빈, 캡틴 김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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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시대 달라진 브랜드 생존 방식 


[2] 수퍼빈의 ESG 시대 브랜딩 이야기

그런데 약간의 과학, 경제 그리고 철학을 곁들인

<본 세션 맛보기는 세션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수퍼빈의 캡틴 김정빈 [사진 비마이비]

“저와 수퍼빈의 모든 직원들은 좋은 어른이 되기를 바라요. 우리가 오늘을 살아서 좋은 내일을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 줄 수 있어야해요. 그 중 꼭 필요한게 생물의 다양성을 지닌 지구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풍요롭기 위해 쓰고 버린 폐기물들이 도시를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그 안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마지막 싸움의 전선을 만드는 것이 수퍼빈의 목표에요.”


여러분은 오늘도 얼마큼의 쓰레기를 하시나요?

 

수퍼빈이 던지는 인사말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얼마큼의 쓰레기를 하시나요?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가 학부 시절을 보낸 미국의 오리건주는 여름에는 맑고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는 청량한 기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여름은 46도가 넘으며 많은 사상자를 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어요) 열돔 현상이 그 원인인데요, (지금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북극과 남극의 차가운 기운과 적도의 따뜻한 기운을 잘 막아주고 흘려주는 역할을 하던 제트기류의 힘이 빙하가 녹으며 약해졌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에요. 고기압이 특정 지역에 정체되며, 덥고 건조한 공기를 반구형 모양으로 가둬놓았기 때문입니다. 지난겨울 유난히 추웠던 우리나라... 기억... 나시나요? 위의 오리건주의 상황과는 반대로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생긴 현상이었던 거죠. (아래의 이미지를 함께 보시면 한눈에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지구가 하나의 기후대가 되며 지금 생존하는 생물의 90%는 멸종하는,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이 될수 있어요.

 

선형 경제 vs 순환 경제


두 가지 경제 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자료 수퍼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선형 경제는 생산 후, 소비하고 처분하는 경제구조에요.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재활용도 이 과정에서 재활용하는 사이클이 한 번 있었을 뿐이지, 결국엔 처분되는 것으로 끝이 나죠. 이런 구조에선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억제력이 없어요. (비마이비의 ESG세션 첫 번째 순서였던 김병규 교수의 '개인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브랜드가 나서야 한다'라는 멘션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건 왜죠? 기억이 안 나신다고요? 여기를 클릭)

전 세계가 그린 뉴딜을 필두로 지구를 위하는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은 다행이에요. 그런 과정 중 선형 경제에 대응하는 순환 경제를 설계해야 한다는 거대한 담론이 드러난 거죠. 아직은 비효율적이지만 순환하며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생각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는 거죠. 우리가 가장 관심이 많은 페트병을 대표적인 예로 들자면, 코카콜라와 에비앙은 2025년까지 플라스틱 병의 성분 100%를 석유가 아닌 폐기되는 플라스틱으로 만들겠다며 순환 경제로 서서히 핸들을 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SuperBin수퍼빈'입니다.


수퍼빈은 두 가지 키워드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그리고 #인공지능

디자인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수퍼빈은 디자인을 가치를 전하는 언어라고 표현합니다. 비즈니스와 기술을 사회가 원하는 문제의 대안으로부터 출발하는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는 언어인 셈이죠. 어떤 가치로 제품을 만들고 세상에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를요! 이러한 수퍼빈의 언어를 배우고 익숙해진 고객들과 소통하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죠.

수퍼빈의 언어를 ‘바나나 우유’를 예로 배워볼까요? 바나나 우유를 담고 있는 뚱뚱한 플라스틱 병은 내용물을 다 마시면 목적을 잃고 폐기물이 되어 처분되죠. 이런 구조의 선형 경제에서 목적이 소실된 폐기물을 수퍼빈에게 판매해서 처분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주는 거죠. ‘선형 경제와 공존할 수 있는 순환 경제 구조를 폐기물 시장에 밀어 넣는다’라는 생각이 수퍼빈의 가설입니다. 수퍼빈은 이런 옵션을 통해 모은 폐기물을 물류와 가공을 거쳐, 폐기물을 생산한 생산자에게 다시 제공하는 순환 경제를 리딩 하는 브랜드입니다.


수퍼빈이 인공지능 브랜드인 이유는 네프론이라는 인공지능 기계가 보고 관찰하는 디지털 정보가 수퍼빈의 핵심이기 때문이에요.


바쁘게 돌아가는 카메라 👀

네프론 / 뉴로지니 (현재 약 700만개의 생활 폐기물 이미지 데이터 보유) [자료 수퍼빈]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캔이 들어가고, 페트병이 들어가니까 “오! 압착기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어요. 하지만 카메라는 '이런 이런 쓰레기를 모아주세요'라는 요청을 디지털 정보의 센서 값으로 정의화하고 👉 데이터를 만들어 사전화해서  👉 그 정보에 의해 폐기물을 처리합니다. 그 정보가 탑재된 장비가 네프론이에요.

(한 줄로 요약해드릴게요!) 수요처가 원하는 폐기물을 어떻게 정의하고 디지털 정보화해서, 거기에 맞는 센서 값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느냐 에요. 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가 생기면 시장이 생기는 거예요.

 

올 하반기부터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합니다.


지금까지 5-6년 동안 네프론을 공원, 학교, 편의 시설에서 운영한 것은 수퍼빈에게도 시험이었어요. 순환 경제가 가능하다는 시그널을 주는 싸움이었죠. 현재 전국의 네프론이 200대가 채 안 되지만, 곧 안양시에 100대가 한 번에 투입될 예정이에요. 도시 전체가 인프라가 되어 실제로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거점이자 문화공간이 될 거예요. 


이게 어떤 의미냐면요


전기차가 도시 전체에 처음으로 공급된 이야기와 비슷해요. 첫 모멘텀이 암스테르담이었죠.(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어요) 전기차가 상용화되어 교통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도시 곳곳에 충전소가 필요해요. 암스테르담 시장이 도시의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대체하여 충전소를 설치하기 시작하며, 전기차의 보급화 시대가 열리고 가솔린차와 공존하는 시대가 열린 거죠. 수퍼빈은 선형 경제와 순환 경제가 공존하는 첫 단추를 끼울 모멘텀을 안양시로 보고 있어요. 사람들이 쓸 수 있고 접근할 수 있고 폐기량의 수거량이 늘어난다면, 과연 정말 이 둘이 공존할 수 있을지 시험해볼 수 있거든요. 

도시만이 아니에요. 아산시를 중심으로 ‘배달의 민족’과 함께 배달 음식용기를 전용 회수하는 네프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에요. 또한 '네이버' 제2 본사의 모든 층에 빌트인으로 탑재가 될 거예요. 모든 임직원들이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을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된 폐기물들은 수퍼빈이 모아가고, 나머지는 안전하게 소각장으로 보내질 거예요. '삼성 디스플레이'와 'SK 가스'와도 협업하며 전선을 넓혀갈 예정이니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수퍼모아' 또한 찾아가는 고물상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어요. 수퍼빈에게 물류망이 생겼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 계층들이 깨끗하게 모아주시는 캔과 페트를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그분들께서 깨끗하게 모아 주시는 노동에 대가를 지불하며 보다 나은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드리고 있어요. 

'순환자원 창고'는 일반폐기물 공장보다 훨씬 깨끗해요. 폐기물들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를 넣었어요. 디지털 장비는 순환 경제 안에서 수요자가 돈을 주고 매입할 의향이 있는 폐기물들을 모은다면, 한쪽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수퍼빈의 사회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거죠. 연남동에 있는 쓰레기 마트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트에요. 자원의 순환 과정 물류망에 문화적 콘텐츠를 넣어 세상에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거죠.


사진의 '위쪽', 일반 지자체 재활용 선별장에서 선별된 페트병

vs 사진의 '아래쪽', 수퍼빈 네프론의 투명 페트 AI를 통해 선별된 페트병

차이가 한눈에 보이시죠? [자료 수퍼빈]


'수퍼빈'의 마지막 고리는 폐기물을 직접 소재로 만들어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공장인 수퍼아머입니다. (수퍼아머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좋은 도움을 받아 화성시에 최대 2만 톤의 폐기물을 가공 처리할 수 있도록 인가를 올해 받았어요. 우리가 편하게 살기 위해 쓰고 버리는 생활 쓰레기들이 도시를 벗어나 미래의 아이들과 함께 공존할 생명체들을 위협하지 않고, 도시 안에서 해결되는 마지막 방어 구축선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에요.

그동안 네프론이 폐기물을 모으기만 했다면 이제는 수퍼아머로 가공까지 해내는 거죠. 모든 가공 공정이 서버로 연결되어 품질을 디지털 데이터로 축적하고, 그 디지털 데이터가 마지막으로 가공된 폐기물의 소재의 조건을 다시 확정해서 상품처럼 생산자에게 내놓을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폐기물 공정 라인을 로봇기술로 만들어 폐수를 최소한으로 하고 화학적, 가열 공정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어요. 공장의 전 공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폐기물 시장을 소재 시장으로 전환하는 리딩 플레이어가 되려는 수퍼빈의 노력이죠. 


초록색의 수퍼아머 예상 조감도 [자료 수퍼빈]


그럼 이제 '브랜딩'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요?


우선 브랜드라는 큰 범주의 주어를 알아야 해요. 브랜드를 정의해보실 수 있으세요? 브랜드는 뭘까요? 사업자 등록증? 주주가 있는 것? 경제학을 공부한 김정빈 대표는 이질적일 수도 있지만 ESG가 자본주의를 재정의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사는 우리는 무언가를 생산해요. 그 생산에 들어가는 변수는 두 가지에요. 자본 노동. 투자를 받거나 임직원을 모아 만든 상품을 시장에서 거래 합니다. 그 중간자가 브랜드고, 그들을 브랜딩 하는 거죠. 그럼 브랜드가 존재하는 세상에 대해 얘기를 안 해볼 수 없겠네요. 우리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브랜드가 돈을 벌면 자본가들에게 많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요. (사회주의는 똑같은 과정이지만, 이익을 노동자에게 더 많이 배분해야 한다는 거죠) 조금은 어렵지만 이 키워드로 얘기를 계속해볼게요. 

그럼 ESG는 어떤 의미일까요? 각각의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라는 단어에 머물면 안 돼요. 아직은 아무도 정확한 답을 모르지만, ESG는 자본주의에서 이익의 대가를 지불하고 부를 분배했던 두 가지 요소(자본과 노동) 이외에,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하고 혹은 간과하고 넘어간 세 가지의 분야(E, S, G)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움직임이에요. 그래서 자본주의를 재정의 한다는 뜻이죠.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그룹에서도 모든 포트폴리오사에 레터를 돌린 것이 또 하나의 화제 트리거가 되었죠.(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어요) ESG 활동에 부합하지 않으면 투자한 돈을 회수하겠어!라는 말에 자본가들이 두려워지기 시작한 거예요. 이제 세상은 자본가들에게 사회적 부가 집중되어 돌아가는 것이 문제라고 보고 있는 거죠.


우리는 세상을 재해석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여러분들의 힘과 이질적인 시각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에요. 환경을 볼 때 푸른 숲, 아프리카 초원을 뛰어다니는 동물들처럼 아름다운 장면들만 볼 게 아니에요. 우리가 버린 폐기물들이 저개발 국가로 들어가 아이들의 삶을 훼손하고 있는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문제의식을 일으켜 자본주의를 재정의 하게 있고, 이 과정이 수퍼빈의 맥과 같기 때문에 수퍼빈의 메시지가 여러분들에게 호소력이 있는 거예요. 우리는 브랜드들에게 물어야 해요. 그래서 그 브랜드들이 하고 있는 활동, 만드는 상품에 들어가 있는 ESG 철학이 뭔지.


[자료 수퍼빈]


 브랜드들은 지금까지 뭘 잘하는지에서 시작해 어떻게 시장을 확장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생산품을 만들어서 돈을 벌건지에 대한 고민해요. 하지만 수퍼빈은 밖(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부터 안(브랜드)을 바라봅니다.


“고객들은 뭘 필요하지? 쓰레기를 버리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재활용을 했는데 그게 재활용이 안된대요. 그럼 그걸 해결해야죠. 필요한 것으로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설계했어요. 그래서 수퍼빈은 가치를 설계할 수 있었던 거예요.” 


수퍼빈은 ‘쓰레기도 돈이다 재활용도 놀이다’라는 가치의 명제를 먼저 설계했죠. 그리고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 거예요.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고 재활용이 놀이가 되고 문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즐기고 그 가치를 느끼게 해줄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거죠. 상품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어떤 가치를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가라는 시각이 자본주의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품과 서비스 중심에서 가치소비 중심으로 모든 기저가 전환되고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재밌는 얘기를 하나 더 하자면요, 첫 네프론은 소음이 많았대요. 그걸 보신 한 선생님께서는 “와지직 뿌지직, 세상이 깨끗해지는 소리”라고 제품의 문제를 제품의 가치로 재해석해 주셨습니다. 소비자들은 부여되어 있는 가치를 소비하고 싶어 해요. 따라서 그 안에 들어있는 가치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해요. 수퍼빈은 쓰레기가 돈이 될 수 있고, 재활용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쓰레기와의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단어에 묻히면 안 돼요. 더 친환경이고 덜 친환경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겠어요. ‘쓰레기가 돈이 된다, 재활용이 놀이가 된다.’ 훨씬 구체적이지 않나요? ESG라는 새로운 영역이 주목받으며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릴 거예요. 


[사진 비마이비]

“그 여정이 선형 경제에 있던 선배들의 모습을 따르기보다는 여러분들의 방식으로 여러분들만의 여정을 가기를  바래요. 여러분들이 다양하게 만드는 환경의 가치, 사회의 가치, 거버넌스의 가치가 결국 우리의 아이들의 내일의 가치를 결정해요. 그래서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하여 분포되고, 풍요로워지는가가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브랜드, 시민 단체,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내일에 대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나아가는 수퍼빈의 이야기였습니다.


[Letter from Be my B;]



Harvard Kennedy School 졸업, Cornell University 경제학 박사 수료

현 수퍼빈 대표이사, 전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 전 코스틸 대표이사, 전 삼정KPMG 전략컨설팅그룹 매니저


수퍼빈은 “쓰레기도 돈이다, 재활용도 놀이다“로 정의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친환경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가를 묻고, 존재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그리고 기업은 이 시대에 어떤 역할을 요구 받으며, 해야 하는가를 찾아가는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비마이비는 지금,


ESG 시대,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들의 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다음과 같은 라인업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LUSH / 다음 주 목요일에는 119 REO와 함께 하는 ESG 이야기가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